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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욱

last modified: 2015-01-24 12:21:51 Contributors


넥센 히어로즈 No.53
고종욱(高宗郁)
생년월일 1989년 1월 11일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역삼초-대치중-경기고-한양대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1년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19번
소속팀 넥센 히어로즈(2011~)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53번(2011)
김성현(2008~2010) 고종욱(2011) 박정음(2012)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8번(2014)
정수성(2008~2013) 고종욱(2014) 김정록(2015~)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53번(2015)
신명수(2013~2014) 고종욱(2014) 현역


Contents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선수 생활
3.1. 아마 시절
3.2. 2011 시즌
3.3. 2014 시즌
4. 기타


1. 개요

넥센 히어로즈의 외야수.예언자

2. 플레이 스타일

이대형보다 빠르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발이 빠르다. 또한 13년 상무에서 홈런을 7개나 치고 장타율을 0.490을 찍을정도로 장타력 또한 가지고 있으며 문제점으로 지적받던 선구안도 13년에는 출루율을 0.425로 향상시키면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어깨가 약하며 수비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신인시절 1군기록도 신인치고는 나쁘지 않았고 퓨쳐스리그 3년동안 일관되게 고타율을 유지하고 있다. 1군수준이라고 장담할순 없지만 컨택툴은 뛰어나다고 볼수 있다. 발도 엄청나게 빠른편이다. 하지만 무리한 주루플레이로 흐름을 끊어먹는 상황이 자주나와 뇌없는 선수가 아니냐는 평이 있긴 하지만 신인때 뭣모르는 패기에 있을수 있는 실수고 당장 멍청하다고 평가하기엔 다소 이른감이 있다.

3. 선수 생활

3.1. 아마 시절

한양대학교 재학 시절에는 대학 리그 최고의 외야수로 주목받았다. 대학 시절 4년 내내 3할 5푼대를 유지한 타격과 엄청난 주력을 가지고 있다. 평범한 2루땅볼에도 1루에서 접전이 나올 정도의 빠른 발에 특히 4학년인 2010년 대학 리그에서의 타율이 4할 3푼 7리

3.2. 2011 시즌

개막전부터 1군 엔트리에 들었다. 주로 중견수로 출전했다. 아직 타격이나 수비면에서 부족하다는 의견이 일반적이다. 타격은 둘째치더라도 1번타자로 가장 중요한 선구안이 매우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왔다. 결국 4월 중순에는 2군으로 내려갔다.

8월 7일을 기점으로 다시 1군에서 고정 선발출장하기 시작했다. 외야수나 지명타자로 출장했으나 별 활약을 못보여줬는데...

8월 24일 LG전, 2번 타자 - 좌익수로 출장해 4타수 2안타 2루타 1개 3루타 1개를 기록. 하지만 견제사도 당하고 아직 좋지 않은 모습이였다.

8월 25일 LG전, 2번 타순에서 지명타자로 출전해 4안타 3득점 3루타 2개를 기록했다. 30년동안 40몇번밖에 나오지 않은 희귀한 기록이란다.

이 전날 8월 24일 경기에서도 3루타 하나를 뽑았다.

그리고 이 날 게임의 MVP로 선정. 인터뷰를 했다. 신인이라 그런데 많이 긴장된 모습.
앞뒤 안보고 딱 인터뷰만 보면 고종박을 문책하는 양상문

과연 크보 최고의 다리를 가진 타자답게 그다지 깊지 않은 2루타 코스에 3루까지 훌쩍 가버리는게 인상적. 2루는 그저 거쳐가는 곳일 뿐

8월 25일 기준으로 고종욱의 1군 성적은 65타수 16안타 2루타 4개 3루타 4개 타율 0.246
1군 출장 기록이 적기 때문에 결론내리긴 힘들지만, 이 기록으로 봤을때 안타의 절반이 장타, 그 중에서도 절반이 3루타. 그리고 이 기록은 자신의 다리로 만든 기록이다. 확실히 떡잎이 보이는 듯. 컨택만 올리면 된다! 컨택만!

2011년 10월 파나마에서 개최되는 제39회 구 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출전하였다.

2011 시즌 105타수 26안타 1홈런 9타점 12득점 타율 0.248 장타율 0.400 OPS 0.679, 2루타 5개, 3루타 4개를 기록하였다. 단 볼넷 5개를 얻어내는 동안 삼진을 무려 26번이나 당하면서 선구안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3.3. 2014 시즌

2011시즌 종료와 함께 일찌감치 친구 김대우와 함께 상무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마치고 2013년 9월 25일에 제대하였다.

2013년 10월 21일 오른쪽 어깨 습관성 탈구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수술을 받을 정도는 아니고 통증만 있는 정도지만 미리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재활에는 약 6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

2014년 9월. 확대 엔트리가 적용되며 1군에 콜업되었다.

9월 5일, 1079일 만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 2볼넷 1도루를 기록한다. 팀은 1:10으로 승리.

4. 기타

  • 데뷔 때 우연인지 이름은 종박이고 등번호는 깝대와 같았다. 그 탓인지 별명이 고종박. 군 복무를 일찌감치 마치고 복귀한 후, 정수성이 쓰던 8번으로 변경했다.
    사실 비시즌에는 프런트로 일한다는 소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