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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즈

last modified: 2015-04-09 23:39:21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음악적 성격
3. 약력
3.1. 페이즈 1 (Gorillaz)
3.2. 페이즈 2 (Demon Days)
3.3. 페이즈 3 (Plastic Beach/The Fall)
3.4. 페이즈 4
4. 음반 목록
5. 멤버들
5.1. 2D
5.2. 누들 (Noodle)
5.2.1. 사이보그 누들 (Cyborg Noodle)
5.3. 머독 니칼즈 (Murdoc Niccals)
5.4. 러셀 홉스 (Russel Hobbs)
6. 관련 장소
6.1. 콩 스튜디오
6.2. 플라스틱 비치
7. 기타


1. 개요

블러의 프런트맨 데이먼 알반과 탱크 걸로 유명한 만화가 제이미 휴렛에 의해 만들어진 4인조 가상의 밴드. 밴드의 얼굴격이며 보컬이자 키보디스트인 2D[2], 2D를 고릴라즈 멤버로 영입한 베이시스트이자 배후에서 밴드를 조종하는 인물 머독 니칼즈, 미국에서 온 귀신 붙은 힙합맨이자 환상적인 실력의 드러머 러셀 홉스, 마지막으로 영국의 음악주간지 NME에 구인광고를 내자마자 밴드에 배달되어온 오사카 출신의 미스터리한 기타리스트 소녀 누들이 바로 고릴라즈의 멤버들이다. 카툰으로 형상화된 멤버들은 실제와 혼동될 만큼 철저하게 만들어진 바이오그래피가 있으며, 여러 매체들을 통해 진행되는 스토리로 팬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3] 개념적으로는 사이버 가수 아담과 유사하지만 아담과 달리 세계구급 넘사벽 수준으로 성공했다.

2. 음악적 성격

초창기부터 데이먼 알반이라는 빅네임에 델 더 펑키 호모사피엔과 댄 디 오토메이터라는 힙합계의 전설적인 두 거물이 참여하여 사운드를 구축해 폭넓은 장르의 팬으로부터 기대와 지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리고 이렇게 영국의 우울함(...)과 힙합의 그루비함이 적절히 조합된 음악은 고릴라즈를 대표하는 스타일이 되었으며, 이후 데이먼 알반과 여러 협력 아티스트들에 의해 새로운 사운드들이 시도되면서도 이런 음악적 기반은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사실 요즘 사람들에게는 데이먼 알반은 이 밴드로 통하는 인상이 강하다. 블러 지못미 음악 자체는 일렉트로니카와 얼터너티브 힙합에 가까운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면면들을 보면 알반의 힙합과 흑인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이 드러나는 걸 알 수 있다. 모스 데프, 데인저 마우스, 바비 워맥[4], 토킹 헤즈 톰 클럽의 티나 웨이머스, MF 둠, 루츠 매뉴바, 드 라 소울, 스눕 독, 델 더 펑키 호모세피언, 피 먼데이즈의 숀 라이더[5], 더 폴의 마크 E 스미스,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루 리드 등 이 쪽 계열 사람들이라면 다들 알 법한 뮤지션들이 작업에 참여했다. 가히 슈퍼 뮤지션 대전이라 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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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밴드지만 라이브 공연도 한다. 초창기에는 3D 캐릭터를 띄우거나[6] 조명을 이용해 그림자만 보이도록 하고 연주를 했지만, 페이즈 2 후반기부터는 대부분 실제 연주자들이 라이브로 공연하고 있다. 설정상으로는 고릴라즈의 '매니저'인 데이먼이 멤버들 대신, 혹은 멤버들을 가둬놓고 공연을 벌이는 것(...) 데이먼 알반이 만든 밴드에서 데이먼 알반의 원맨 밴드로 진화

3. 약력

고릴라즈 프로젝트는 1998년, 이웃에 살고 있던 알반과 휴렛이 같이 MTV를 보다가 장난삼아 꺼낸 '카툰 밴드를 만들면 어떨까?' 라는 발상에서 시작되었다. 이처럼 발상은 의외로 오래됐지만, 휴렛은 설정 짜고 캐릭터 설계를 하고 알반은 블러의 13을 제작하고 투어 도느라 이래저래 미뤄져 2000년 연말에서야 EP ‘Tomorrow Comes Today’로 공식 데뷔했다.

이후의 고릴라즈 활동은 '페이즈 (phase)'로 구분되는데, 각 앨범 활동 기간에 따라 구분되며 이때를 기점으로 그림체가 바뀌면서 새로운 스토리가 전개된다.

3.1. 페이즈 1 (Gorillaz)


첫 싱글 'Clint Eastwood’로 좋은 평을 받은 뒤, 2001년 1집 Gorillaz를 발매한다. 이 앨범은 의외의 히트를 기록하며 미국까지 접수하면서 주목을 받았으며 8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1집 한정으로 고릴라즈의 뮤직비디오뿐만이 아니라 짤막한 애니메이션도 찾아볼 수 있다.







3.2. 페이즈 2 (Demon Days)


2005년 2집 Demon Days는 더욱 견고해진 음악으로 평단과 대중의 지지를 모두 받으면서 고릴라즈를 최강 히트 밴드로 만들었다. 얼마나 성공했냐면 천하의 마돈나가 고릴라즈 팬이 됐으며 심지어 같이 공연했다. 데이먼 알반은 블러에서 이루지 못했던 세계 정복을 간단히 성공했습니다.











머독은 돈 때문에 해적들에게 고장난 무기들은 팔았고 속아넘어간 해적들은 고릴라즈 밴드 멤버 중 한 명을 공격하기로 한다. 그리고 결국 누들을 찾아냈고 El Manana 뮤직비디오에서 누들이 공격을 당해 생사불명이 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팬들은 이것으로 활동이 끝나는 건가 하고 불안에 떨었다고.

이후 알반과 휴렛이 2008년 올림픽 때 서유기를 원작으로 한 오페라 Monkey: Journey to the West를 만들고, 알반은 또다른 솔로 프로젝트+블러 재결성 공연 등으로 3집 활동이 상당히 늦어지게 되었다.

3.3. 페이즈 3 (Plastic Beach/The Fall)


3집 Plastic Beach는 2010년 3월 2일 처음 공개된 싱글 Stylo를 시작으로 더욱 진화된 제이미 휴렛의 아트윅, 확고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색과 풍부한 피처링 아티스트와의 조합으로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데이먼 알반 역시 2집은 3집을 위한 준비 무대일 뿐이었다는 말과 함께 3집 Plastic Beach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밴드의 멤버들은 'Demon Days' 이후 각자 흩어져 해체와 다름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각종 사업을 벌이다 파산해 생명의 위협까지 받은 머독은 가장 손쉬운 재기 방법으로 고릴라즈의 새 앨범을 내기로 결심한다. 이전에 작업했던 콩 스튜디오는 좀비들의 습격으로 폐허가 되어, 머독은 온갖 타르와 쓰레기들이 모여 만들어진 섬, '플라스틱 비치'를 새로운 거점으로 정하고 작업실까지 마련한다.



머독은 먼저 누들을 찾아 헤맸지만 'El Manana' 뮤직비디오에서 사고를 당한 뒤 행방불명 상태였기에, 그녀의 DNA를 채취해 강력한 무기를 장착한 보디가드용 사이보그를 제작했다.



누들은 살아 있었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일본 전통 오니(악마) 가면을 쓰고 멤버들을 만나기 위해 배에 오른다. 근데 해적들이 또 누들을 찾아냈고 누들이 탄 배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러셀은 바다 속으로 다이빙하는데 아마 플라스틱 비치로 향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릴라즈의 복귀를 거부했던 2D는 가스 중독으로 쓰러져 플라스틱섬으로 납치돼 머독과 함께 앨범에 참여하도록 협박당한다. (머독은 2D가 무서워하는 고래가 잘 보이도록 감금된 지하실 바닥을 유리로 제작했다.)



뮤비들은 스토리의 시간순서대로 나열했다.



Stylo 뮤비에는 브루스 윌리스현상금 사냥꾼으로 출연해 멤버들과 추격전을 벌인다. 결국 추격당하던 머독, 투디, 사이보그 누들 일행을 태운 차가 바다로 추락하는데 자동차가 상어 모양의 잠수함으로 변신한다.



On Melancholy Hill에서는 상어 모양의 잠수함을 타고 플라스틱 비치로 향하는 머독 일행과 해적들을 따돌리고 구명보트를 타며 포류하다 엄청나게 몸집이 커진 러셀을 만나는 누들의 이야기를 교차편집하고 있다.



Rhinestone Eyes에서는 해적들에게 공격당하는 플라스틱 비치와 마침 플라스틱 비치를 찾아온 러셀과 누들의 이야기가 스토리보드 형식으로 나온다.



2010년 가을부터 겨울까지는 세계 순회 공연을 다녔다. 공연지는 홍콩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벨기에 아일랜드 시리아 이다.

2010년 11월 22일에는 싱글 Doncamatic을 공개했다.




2011년에는 1달간의 북미 투어 공연 동안 데이먼 알반이 작업해온 데모 음반 15곡을 모은 정규 4집 The Fall을 출시했다. 재미있는 것은 녹음실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아이패드KORG 앱으로 만들어진 곡이라는 것.[7] 그간 몇몇 뮤지션들이 아이패드를 악기 대용으로 사용한 적은 있었지만 앨범 전체를 아이패드 작업으로 만든 건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었던 일이었다. 물론 아이패드의 갖가지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정규 1,2,3집에 비해 퀼리티는 많이 떨어져서 일종의 3.5집으로 분류하는 팬들도 있다. 전체 곡들은 무채색의 단순한 전자음이 채우고 있으며 약간 유기적으로 곡들이 연결되는 느낌이 있다.



2011년 11월 24일에는 10년간의 히트곡들을 모아놓은 콜렉션 앨범인 Gorillaz Singles Collection이 출시되었다.

2011년 12월 25일에 데이먼 알반은 고릴라즈 10주년 기념으로 고릴라즈 웹 사이트에 The Fall의 모든 수록곡을 무료 배포했다. 아무리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쳐도 앨범 전체를 무료 공개한 점은 너무하지 않냐는 팬들의 의견에 데이먼 알반은 아이패드로 작업했기 때문에 돈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는 응답을 했다고 한다. 현재도 링크에서 전곡 듣기는 바로 가능하고 고릴라즈 웹사이트에 가입만 하면 전곡 다운로드 또한 가능하다. 하지만 전담 레이블 사에서 계속되는 적자로 빚에 돈이 궁해 결국 유료로 풀리고 말았다.

2012년 컨버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아웃캐스트의 Andre 3000, LCD 사운드시스템의 James Murphy와 공동 작업한 DoYaThing 이후론 페이즈 3가 종료되고 다시 휴식 중.

3.4. 페이즈 4

2013년 6월 휴렛이 알반과 함께 고릴라즈 새 앨범 계획을 세워뒀다고 밝히면서 블러 앨범 작업이 끝나는대로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데이먼이 모 일간지의 인터뷰에서 뮤지컬을 만들 계획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고릴라즈를 위한 곡도 쓰고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렇게 블러 새 앨범은 멀리 날아가는줄 알았는데...

2015년 1월, 제이미 휴렛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Yes. Gorillaz Returns. 라고 말하며 2016년 컴백 계획을 알렸다. 그와 함께 새로운 페이즈 4 일러스트들이 공개되고 있으며 2월 6일 2D를 마지막으로 모든 멤버들의 일러스트들이 올라왔다.[8]

4. 음반 목록

  • Gorillaz (2001)
    • G-Sides (2003)[9]
  • Demon Days (2005)
    • D-Sides (2007)
  • Plastic Beach (2010)
  • The Fall (2011)

5. 멤버들


페이즈별 멤버들의 변천사

5.1. 2D

예명 : 2-D (또는 2D)
본명 : 스튜어트 폿(Stuart Pot)
생년월일 : 1978년 5월 23일
출생지: New Crawley, United Kingdom
포지션 : 보컬, 키보드, 멜로디카

특징으로 눈이 함몰되어 있으며 굉장히 소심하고 고래를 무서워한다. 머독에게 항상 구박받는 지못미 캐릭터.

5.2. 누들 (Noodle)

예명 : 누들(Noodle)
본명 : 불명[10]
생년월일 : 1990년 10월 31일
출생지: Osaka, Japan
포지션 : 보컬, 기타

5.2.1. 사이보그 누들 (Cyborg Noodle)


3집 플라스틱 비치 때부터 등장한 신캐릭으로 2집에서 누들이 행방불명된 이후 고릴라즈의 리더인 머독이 누들의 DNA를 수집해 만든 인조인간이다. 오리지널 누들과 다르게 썩소 짓는 것 하니 분위기가 매우 머독스럽다. 현재 박살났으나 일러스트에 등장했으니 다시 등장할것같다는 이야기가 돌았고, 진짜 다시 등장했다. 휴렛의 말이나 일러스트를 볼 때 흑화 누들에 가까운듯. 지금은 그냥 머독에게 부려먹히고 있다.
여담으로, 입으로 총알을 난사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5.3. 머독 니칼즈 (Murdoc Niccals)

예명 : 머독
본명 : 머독 알폰스 니칼즈(Murdoc Alphonce Niccals)->후에 머독 파우스트 니칼즈(Murdoc Faust Niccals)로 개명했다.
생년월일 : 1966년 6월 6일
출생지 : Stoke-on-Trent, United Kingdom
포지션 : 베이스 기타

5.4. 러셀 홉스 (Russel Hobbs)

예명 : 러셀
본명 : 러셀 홉스(Russel Hobbs)
생년월일 : 1975년 6월 3일
출생지 : Brooklyn, USA
포지션 : 드럼

6. 관련 장소

6.1. 콩 스튜디오

1,2집의 고릴라즈 본거지 겸 녹음실... 이였는데 리틀 지미 맨슨의 스토킹을 피하고자 머독이 작살내버렸다. 지금은 그냥 폐허. 공식 홈페이지를 자세히 찾아보면 그 잔해를 찾아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다. (경매에 내놨다는 푯말이 있었는데 처분됐는지 지금은 홈페이지에 보이지 않는다)과거의 콩스튜디오를 보길 원하면 유투브에 검색하면 간접적으로나마 볼 수 있다.

MTV Cribs 이라는 스타들의 보금자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다.3분부터 3분59초까지 약 1분가량 오줌곡예를 보여준 머독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6.2. 플라스틱 비치


3집부터 고릴라즈 본거지 겸 녹음실. 남태평양의 ‘포인트 니모[11]에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로 이루어진 섬. 르뤼에 옆집

바다 위를 떠돌던 온갖 쓰레기들 – 깨진 병들, 폐타이어, 폐 전자제품 – 이 바다를 떠돌던 끈끈한 타르와 오일 덕분에 접착되어 만들어진 섬으로, 머독이 새로운 거점으로 선택하고 끝내주는 레코딩 스튜디오와 거주공간을 만들었다. 돈은 어디서 난 걸까

여기에서 머독은 빅뱅부터 멀지않은 미래의 지구의 멸망까지 기록되어 있는 일종의 묵시록을 주웠다... 섬에 별게 다 흘러들어온다... 그런데 책이 잠겨 있어서 열 수가 없는 모양이다. 머독은 열쇠를 찾고 있다. 아직 택배가 안왔다나 뭐라나...

섬 지하에는 기관실이 있는데, 기관실 안의 창고에는 사이보그 누들이 플러그를 온 몸에 주렁주렁 단 채로 보관되어 있다. 하루종일 망치질만 하고있는 엔지니어도 있는데, 이 분은 멀쩡한 전원시스템을 일부러 고장낸 뒤에 천천히 고치면서 월급을 받는 중이다...

장소/디자인 모티브는 아무래도 미스트 시리즈바이오쇼크인듯 싶다.


7. 기타

고릴라즈의 탄생과 데뷔, 1집 활동의 비화를 다룬 'Bananaz'라는 다큐멘터리도 있다. 고릴라즈 팬이라면 한번 볼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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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재까지 제이미 휴렛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들
  • [2] 노래에서 2D의 목소리는 데이먼 알반 본인이 맡고 있다.
  • [3] 2집과 3집 사이에 공식 설정집 'Rise of the Ogre'이 나오기도 했고 각종 영상이나 뮤직 비디오들을 통해 꽤 복잡한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다. 누들 예토전생과 러셀 거인화만 아니었어도 지금만큼 꼬이진 않았겠지만 위키피디아에 관련 설정들이 많이 정리되어 있으니 읽어보는 것도 나름 도움이 된다. 북미권 동인 집단에서 꽤 인기가 좋아 2차 창작물이 많이 쏟아져 나온다.
  • [4] 2012년에 10여년만에 새 앨범을 내면서 데이먼이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신보 작업중 2014년 6월 27일자로 타계하셨다. 향년 70세
  • [5] 이 사람은 고릴라즈 세계관에도 등장하는데 그가 참여한 곡 'DARE' 뮤직 비디오를 보면 알 수 있다. 누들의 방에서 머리만 토막 처럼 길러진다.... 하지만 이건 숀 라이더의 아시발꿈. 그런데 깨어난 장소가 머독과 같은 침대였다. 뭐...뭐?마성의 남자 머독 하지만 이것 역시 머독의 아시발꿈. 아시발꿈이 왜 이렇게 많아 사실 둘다 표정만 보면 아다행꿈같다.
  • [6] 이 경우에는 사전에 녹음한 음악을 틀었다.
  • [7] 데이먼 알반은 예전 블러의 북미 투어중에도 이런식으로 작업한 데모 앨범 Democrazy를 발표한 적이 있었다. 2집의 Dirty Harry가 이 데모 앨범의 첫 트랙. 북미가 영감의 원천이다. 다만 이 때는 실제 악기들이 주가 되어 아이패드로 작업했다는 등의 이슈 거리도 없었던데다가 데모인만큼 앨범으로 낼 퀄리티가 못돼 망했어요 취급을 받았다.
  • [8] 일부 팬들은 공개된 일러스트들을 통해 페이즈 4의 테마가 제 2차 세계대전이나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아닐지 추측하고 있다.
  • [9] 1집에 수록되지 못한 트랙들을 모은 앨범.
  • [10] 간혹 미호 하토리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이름의 주인공은 누들의 성우분이고 공식적으로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 [11] 태평양 위 남위 48.52.36, 서경 123.23.36 지점. 그 어떤 육지에서도 가장 멀리 떨어진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