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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고등학교 야구부

last modified: 2015-04-09 20:06:15 Contributors

고교 야구부!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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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주말리그 서울 B
경동고등학교 덕수고등학교 배명고등학교 장충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청원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경동고등학교 야구부
창단 1945년
소속 리그 서울권
감독 강현철
연고구단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우승 기록[1] 3회

대회 우승 준우승 4강
대통령배 - 1회(1997) -
청룡기1회(1960) 2회(1959, 96) 1회(1997)
황금사자기2회(1959, 60) - 2회(1996, 99)
봉황대기 - - -
협회장기 - - -

1959년~1960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기공업고등학교 경동고등학교 성동고등학교
1960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동산고등학교 경동고등학교 성동고등학교

Contents

1. 연혁
2. 출신 선수


1. 연혁

1947년 경동중학교 야구부. 사진에서 뒷줄 맨 오른쪽에 이용일이 보인다.

해방과 함께 야구부가 태동하여 1950년대 후반부터 전성기를 맞이하기 시작했다. 당대 야구 레벨을 뛰어넘은 강타자 백인천이 고등학교 2학년이던 1959년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성기를 예고했다. 비록 청룡기에서는 당시 강세였던 동산고에 패하면서 분루를 삼켰지만, 1960년 3학년이 된 포수 백인천과 원자탄 투수로 불린 이재환, 여기에 당대를 풍미한 내야수 오춘삼 등이 이끄는 경동고 야구부는 그야말로 전설이 되었다.

1960년 경동고 야구부

그 해 경동고 야구부는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와 황금사자기, 부산에서 열린 쌍룡기(화랑대기)에 출전했는데, 그 대회에서 모조리 우승에 성공한 것이었다. 1960년 한해 승률은 무려 32승 2무. 패배가 없던 팀이었다. 고교 무대에서 더 이상 적수가 없는 그들은 실업야구에 출전하겠다고 신청서를 냈고, 이른바 全경동팀 출전 구상은 실업야구의 저지로 무산되었지만, 그들의 자신감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저지된 이유도 실제로 경기를 하면 자신들이 질 수도 있겠다는 실업야구 팀들의 판단 때문이었다고 하니.

그리고 그 1960년이 경동고에게는 2014년까지 최후의 영광이었다. 그 뒤로 서울 지역의 다른 학교들의 스카우트 전에 밀리는 등 전력 보강에 실패하며 팀이 급속도로 약화되어 해체와 재창단을 반복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들이 그나마 반짝했던 것은 1990년대 후반로 특급의 선수는 없지만, 준척의 선수들이 뭉쳐 준우승 1회와 4강 3회를 기록한 것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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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4대 메이저 + 협회장기
  • [2] 리그베다위키에 기재된 인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