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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last modified: 2015-03-22 16:20:4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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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발생률
3. 병태생리
4. 진단
5. 치료
6. 여담

1. 개요

Mycobacterium(그 중 M. tuberculosis가 대부분)에 의한 감염질환으로 주로 폐를 침범하나 다른 장기(위장관 등)도 침범하는 전염병. 크게는 폐가 '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감염되어 생기는 인형결핵과, 결핵이 걸린 소의 살균되지 않은 우유를 생식하여 'Mycobacterium bovis'에 감염되어 소화기를 중심으로 결절등이 형성되는 우형 결핵으로 분류되나, 인간이나 소를 제외한 다른 동물들도 고유한 결핵균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인간과 동물 사이를 오갈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분류되며 공중보건학상으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3대 증상으로는 기침, 객혈, 체중감소가 2주 이상에 걸쳐 나타난다. 심해지면 열도 심하게 나는데, 이쯤 되면 이미 해열제 없이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

2. 발생률

보통 후진국병이라 분류되며 국가의 경제상황에 따라 유병률이 크게 차이나지만[1], 특이하게 한국에서는 발병률이 높다[2][3]
덕분에 한국의 의대생들은 다른 나라에서는 가볍게 가르치고 넘어가는 결핵을 굉장히 집중적으로 배워야 하는 고달픔이 있다.[4] 하지만 미국이나 영국에서도 AIDS의 발견 이후로는 가볍게 넘어가지 않는다. AIDS에 걸리면 감기가 들어와도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같은 증상으로 입원했을때 한국에서는 일단 결핵으로 보고 진단할때 미국 등에서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닐때 마지막이 결핵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미국, 영국 등지에서는 일반인들이 결핵 예방접종(BCG)을 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국내에서는 워낙에 흔한 질병이다 보니 보통 내과에서는 2주 이상 원인모를 기침이 지속될 경우에는 일단 흉부 엑스레이 등 결핵검사를 권하고 있다. 보통 기침이 가장 흔하고 자각하기 쉬운 증상이므로 이상하게 기침이 자주, 그리고 오래 난다면 병원에 가보길 권한다.(원래 만성 기침의 기준은 3주이상이다.)

한국에 결핵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이유가 불과 반세기전에 최빈국이었던 역사적 원인과 침 뱉기 문화[5]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제발 길거리에서 침, 가래 좀 찍찍 내뱉지 말자! 히드라냐! 근데 히드라는 침이 아니라 등뼈 잖아? 아직도 한국은 OECD 국가 중 결핵 유병률 1위, 사망률 1위라는 불명예 타이틀을 지니고 있다(…). 다제내성 결핵 환자도 많다고 한다. 한국, OECD 가운데 결핵 4관왕 불명예(KBS 뉴스)

위와 같은 이유로 호주 같은 일부 국가는 비자 심사시 한국을 흉부 X선 사진 제출 대상국으로 지정할 정도다. 대한민국 망신도 가지가지한다[6]

북한은 결핵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한다. 당연히 경제가 개판이라 먹고사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라 더욱 치명적이다. 실제로 탈북자들 중에는 결핵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달고 왔다가 남한에서 충분한 영양 섭취를 했더니 나았다는 증언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전염은 호흡기로 전염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그래서 강한 전염성을 지닌다. 모 사립대학교 연구실에서는 신규채용한 조교에게 결핵이 발병, 연구실 사람 전부 결핵에 전염되어 학교에 난리가 난 적이 있었고, 심지어 모 국립대학교 공대 비데에서 결핵균이 옮아(...) 장결핵이 걸린 사례도 있을 정도다. 또한 균이 들어가도 잠복상태로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결핵이 흔한 한국 같은 경우는 겉으로 정상으로 보이는 사람도 결핵균이 잠복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전체 국민 1/3이 결핵균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 이런 사람들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결핵이 발생하기도 한다.

최근 20,30대의 발병이 늘고 있다. 아무리 발병률이 줄어들었다고는 하나, 자취 등으로 식생활이 열악한 대학생이나 다이어트 때문에 섭식장애에 걸린 여성들이 걸리기 쉬우니, 몸 상태가 이상하고 이 질병의 증세가 의심된다면, 병원에 꼭 가보도록 하자. 보건소에만 가도 약을 공짜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적절한 운동은 이 질병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이런 젊은 층보다 더 위험군이 바로 외국인 노동자. 주로 육체노동에 종사하고 비위생적 환경에서 주로 집단으로 거주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바로 확산되기 쉽다. 거기다 이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조치는 강제추방, 아니면 격리인데 격리시에 비용이 막대하게 드는 것에 비해 지원이 나오지 않고 또 외국인 입장에서는 그런 병에 걸렸다고 하면 추방될 가능성이 높으니 어떻게든 숨기고 산다고 한다.

결핵의 주된 감염 장소는 밀폐되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곳인데 장소를 꼽자면 PC방, DVD방, 노래방 등이 있다. 농담이 아니고 앞서 기술한 장소에서 폐인 생활을 하면서 결핵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장기간 PC방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이 결핵에 걸린 경우가 있다.

3. 병태생리

결핵균을 중심으로 면역계가 반응하여 결과적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면 폐에 거대한 육아종[7]을 형성한다. 결핵균은 흔히 다른 장기도 침범하는데 어떤 장기를 침범해도 이런 육아종 소견을 보이기 때문에 결핵균의 감별진단에 도움이 된다. 이 육아종은 나중에 완쾌되더라도 그 상처의 흔적이 마치 구멍뚫린 치즈마냥 남는다. 그래서 결핵을 앓았던 사람이 흉부 X선 사진을 찍으면 특유의 소견을 보인다.[8]전형적인 폐결핵의 경우 양측 폐 상부에 공동의 형태로 가장 잘 나타나며, 이 공동은 치료 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Aspergilloma 등의 진균감염으로 인해 객혈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HIV 환자, TNF-a blocker[9] 투약자 등 면역력이 감소한 환자의 경우에는 폐 하부에서 공동을 생성하지 않는 X선 소견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면역저하자에서는 증상만으로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4. 진단

결핵을 확진하는 검사로는 객담배양검사가 있다. 민감도가 높고, 약제 감수성도 평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느리게 자라는 결핵균의 특성 상, 객담 채취 후 4-8주 정도를 소요하고[10], 배양 음성 결핵도 있으므로 일반적으로는 임상증상, X선 사진 소견, 객담도말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임상증상이 있는 경우 치료를 시작하면서 배양결과를 확인하고, 증상 없이 도말검사만 양성인 경우 치료는 시작하지 않고 위양성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잠복결핵[11]의 진단으로는 투베르쿨린 검사(TST)와 Interferon-gamma releasing assay(IGRA)가 있다. TST는 M. tuberculosis의 특이 항원인 tuberculin에 대한 세포면역 반응을 측정하는 것으로 Tuberculin 피하주사 후 48-72시간 이후 병변의 둘레를 측정, 10mm 이상을 양성으로 취급한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투베르쿨린 검사 양성률이 굉장히 높은 편으로 이는 BCG접종에 의해 위양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혹시라도 미국에서 진료 받을 시 빼먹지 말고 BCG 접종 사실을 말해야 한다. IGRA는 BCG 접종에 위양성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국내 병원에서는 TST보다 IGRA를 검사에 사용하고 있다.

5. 치료

치료가 오래 걸릴 뿐[12] 치료가 가능하나 병원체가 면역 세포 내에서 기생하는 특이성을 지니고 있어 약효가 바로 나타나지 않고 세균의 박멸이 어려워 치료과정에서 화학요법제에 내성을 지니게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여러 약을 동시처방(칵테일요법)한다. 가장 간단하게는 단기 화학요법으로 isoniazid, rifampin, ethambutol 및 pyrazinamaide를 2개월동안 시행하고 isoniazid와 rifampin을 그 다음 4개월동안 시행한다. 하지만 임상에서는 환자의 유형과 조건에 따라서 화학요법이 여러가지로 달라지게 된다.위의 4제요법의 경우에는 부작용(간독성, 신독성, 시신경염, 위장장애)가 많은 편으로, 결핵약을 먹고 난 이후 피로감, 시력감소가 느껴지는 경우에는 빠르게 병원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아야 한다.
처방약이 너무 많고[13], 장기간 약을 먹어야 하므로 환자는 증상이 조금만 호전되면 약을 자의적으로 끊는 경우가 많다. 여러가지 절약을 하는 경우로 인해서 1차 약제에 감수성 있던 균이 다제내성을 지니게 된다. 따라서 전문의에 의해 결핵이 완치되었다는 진단이 나기 전까지는 반드시 약을 끊지 말고 복용해야 한다.[14][15] 이것 때문에 결핵은 귀찮아서 죽는 병이라는 말도 있다.[16] 전염성도 강한 질병이니 결핵진단을 받으면 꼭 마스크를 쓰고 다니자.[17] 2012년 들어서 우리나라 당국에서는 강제투약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며 투약여부를 스마트폰 등으로 확인할 것이라 한다. 몇몇 미친 놈들은 일부러 다제내성균을 만들어 군대를 빠질려고 용을 쓴다고 한다. 확인바람.

6. 여담

일본에서는 옛날 문학계의 젊은 남성이나 여성 사이에서 일부러 걸리려고 했었다. 병약 속성 한때 로망이였다나 뭐였다나? 지금은 문학계의 몰락으로 많이 사라진 상태.

고전 문학 등[18]에서 미소년, 미소녀들이 앓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한국 드라마에서도 많이 등장하는데, 주연급들이 피를 토하기 전까진 절대 모르다가 기침에 피가 섞여 나오고서야 어이쿠 하며 병원에 간다. 그러면 의사가 이지경이 될 때 까지 뭐하신 겁니까!! 라며 화를 내는 패턴.

결핵이 주인공의 병으로 인기있는 이유는 난치병이란 속성을 부여하면서도 다른 병에 비해 덜 흉하게 야위기 때문이다. 살이 빠져서 몸매가 가늘어지며, 폐가 하얗게 되니 피부도 창백해지고, 몸에 열이 많아 볼과 입술이 붉어진다. 이 때문에 한 때 병약모에 진영으로부터 각광받은 병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서, 제갈량의 병명이 실제로는 심하통(위장병)이었는데, 고우영 화백은 자신의 작품에서 얼굴이 백옥처럼 희고 입술은 연지를 찍은 듯 붉다는 묘사 때문에 그 병명을 폐결핵으로 가정하여 묘사하였다.

그런데 결핵은 흡혈귀를 연상시키는 대표적인 병 중 하나이기도 하다. 결핵 환자가 죽어서 흡혈귀가 된다는 속설이 특히 흔했는데, 그 이유는 위에서 기술된 결핵의 증상이 흡혈귀의 특징과 매우 유사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흡혈귀가 지금처럼 어둠의 다크에 물든 유혹적인 미남미녀 이미지로 나타나게 된 것은 비교적 현대에 나타나는 경향이고, 흡혈귀의 원초적인 이미지는 대체로 혐오스럽고 부정적인 존재였다. 그래서 한 때 결핵 환자에게 공포를 느끼는 경우도 있었던 듯하다.[19] 지금도 시골 가 보면 "동네 폐병쟁이"의 기억을 갖고 계신 70~80대 어르신들이 있다.

결핵이 공기 좋고 물 맑은 시골에서 요양치료를 요하는 점은 근대 낭만주의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 같다. 일부 사람들은 천재들이 주로 결핵에 걸린다고 믿었으며, 결핵은 천재성의 증명이라고까지 생각했다. 심지어 '바이런'의 경우에는 결핵걸려 죽고싶다는 멘트도 날린 적 있다. 그 때 말했던 것을 요약하자면,
결핵에 걸리고 싶다. 그리고 죽으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겠지. "어머 저 사람은 참 아름답게 죽었네."
바이런뿐만 아니라 그 당시 이런 생각을 가졌던 예술가가 많았다.

미국의 수필가 수잔 손택의 에세이 '은유로서의 질병'을 읽어보면 결핵을 이처럼 낭만주의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다. 책의 말미에서는 이러한 것이 차차 , 백혈병, 에이즈 등으로 전이될 것이라는 개인적인 전망을 드러낸다. 백혈병이 괜히 여주인공이 걸리는 병이겠나

의학 수준이 발전하면서 결핵으로 죽는 사람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배경이 옛날인 픽션이 아니면 잘 나오지 않게 되었다.[20] 이후에 백혈병이 이 위치를 물려받았다가 백혈병도 식상해지며, 그리고 백혈병에 걸리면 독한 약 때문에 머리카락이 빠지고 고자가 된다는 것이 알려졌기 때문에, 이제는 천식, 빈혈, 심장병, 기면증 등 여러 다양한 질병들이 골고루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위에 서술된 이야기는 폐결핵이 중심이라 폐나 기침과 관련된 병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적으로는 인체의 어느 부위든지 걸릴 수 있는 병이다. 호흡기로 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폐결핵이 가장 많이 알려졌을 뿐이다. 황당한 경우지만, 결핵이 항문에 걸리는 경우 치질의 원인이 된다.

관련 아이템으론 크리스마스 씰이 있다.

김유정, 나운규, 이상, 도향 등이 폐결핵으로 급사했다. 빙점을 쓴 소설가 우라 아야코 또한 결혼 전에 오랫동안 결핵으로 고생하면서 요양생활을 했으며, 이때의 경험을 훗날 자신의 작품들에 투영하기도 한다.
권정생의 대표 소설인 몽실 언니에 나오는 북촌댁 역시 결핵으로 오랫동안 요양 생활을 하다가 전남편에게서 버림받았다는 언급이 나온다. 그리고 북촌댁이 죽기 직전에 낳은 몽실이의 이복동생 난남이 또한 북촌댁의 아름다운 얼굴과 함께 약한 체질까지 물려받아, 그녀처럼 결핵에 걸리게 된다.

사람뿐만 아니라 역시 결핵에 걸린다. 증세 및 진단법은 사람과 별로 다르지 않지만, 발병한 소는 사람과 달리 약이고 뭐고 없이 그냥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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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컨대 북한은 결핵 환자가 5% 가량이라 한다.
  • [2] 대략 100명당 1인 꼴이라고 한다.
  • [3] 심지어 미국의 간호사 시험문제중에서 결핵 고위험 집단군으로 나온 보기중 하나가 Korean People이었으니...
  • [4] 주변에 아무 의대생 잡고 결핵 치료약 물어보면 아래에 나올 4가지 약물이름이 무조건반사 수준으로 튀어나올 정도다.
  • [5] 이는 중국도 마찬가지
  • [6] 참고로 예방접종이라고 해도 결핵의 흔적이 남는다고 한다. 그래서 외교부에서 이걸 설명하는 책자들을 각 국 대사관에 뿌렸다고 한다.
  • [7] 결핵균은 대식세포에 탐식당해도 죽지 않고 대식세포 내에서 생존하며, 이로 인해 대식세포는 보조 T 림프구에 지속적인 신호를 보내게 된다. 이 신호로 인해 여러 면역세포들이 모여들어 생성되는 것이 육아종이며 결과적으로 건락 괴사를 유발한다
  • [8] 건락 괴사를 설명할 때 치즈와 유사하다고 묘사하기는 하지만 건락 괴사는 광학 현미경으로 관찰했을 때의 병리 소견이다. 흉부 X선 사진에서 나타나는 조영증강은 오히려 옛 병터의 석회화로 인한 것으로 보는 것이 맞다.
  • [9] 결핵균에 대한 주요 면역기전인 세포매개면역을 억제한다. 5-ASA등으로 치료되지 않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게 사용한다
  • [10] 최근에는 2-3주만에 배양이 가능한 검사도 등장하는 추세이다.
  • [11] 결핵균이 침입한 상태이나 임상증상으로는 나타나지 않은 상태로, 평생 2-3%정도의 발현을 나타내나, HIV 감염시 5-10%로 증가한다.
  • [12] 최저 6개월
  • [13] 내과교과서에는 결핵약제로만 4페이지 이상 서술하고 있다.
  • [14] 일반 결핵은 치사율이 7%정도이지만 다제내성으로 변이되면 치사율이 25%에 이르며 최종테크인 광범위 내성은 치사율이 50%~60%다.
  • [15] 치사율 7%도 낮은 게 아니다. 결핵이 신종플루보다 넘사벽으로 치명적이다. 참고로 둘다 생물안전 3등급으로 위험한 병원체다. 어느 정도냐고? 치료제와 예방법은 있기는 한데 사람에게 치명적이거나 강한 전염성을 지닌 병원체다.
  • [16] 한 남고생은 결핵진단을 받고 약을 먹다가 증상이 완화되자 약을 끊었다가 결핵균이 다제내성균으로 바뀌는 바람에 죽고말았다!! 단순히 치료가 어려운 수준이 아니다!
  • [17] 90년대 부산 모 고등학교에서 한명의 발병자가 발병여부를 모르고 학교를 다녔는데, 그 뒤 그 학년의 30%가 결핵으로 진단받았었다. 그중 사망자는 선생님과 학생 포함해 3명. 사망원인은 균이 다제내성균으로 바뀌어서...약은 꼭 챙겨먹자.
  • [18] 예: 라보엠의 미미, 홍루몽의 임대옥.
  • [19] 결핵이 전염되기 때문인 이유도 있었지만.
  • [20] '어느 날 심장이 말했다'에서는 아예 결핵에 걸린 아버지에게 걸려도 왜 그런 가난한 병에 걸렸냐는 멘트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