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격투가

last modified: 2015-04-09 19:48:19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정의
3. 경제
4. 여담
5. 현실에서의 격투가
6. 가상 매체에서의 격투가
6.1. 대전액션게임
6.2. 던전 앤 파이터의 격투가
6.3. 겟앰프드스트라이커
6.4. 포켓몬스터의 타입


1. 개요

격투가(格鬪家)란 격투기를 수련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넓은 의미로서의 무술가에 포함되는 개념으로 대개의 경우 맨손격투가를 뜻한다. 심신을 단련시키기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혹은 문화적 가치가 있는 기예를 보존하기 위해서 등 목적은 다양하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심신의 단련이나 상업적인 퍼포먼스의 수단이 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어떠한 경우에도 단순히 싸움을 목적으로 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격투가를 싸움꾼과 동일시하는 시각은 격투가들에게 큰 실례가 될 수 있다.

가끔 "언제나 실전싸움을 하는 길거리 싸움꾼이 링 위에서 안전한 시합만 하는 격투가보다 강하다."라는 소리가 나오는데 그럴 경우도 있기야 있겠지만 보통은 아니다. 그냥 인생의 모토가 격투가인 사람이라면 모를까, 링 위에 서는 프로 격투가들은 대부분 밥먹고 하는 일이 운동에 스파링 같이 실제 신체의 전투력을 올리는 것 밖에 없는 사람들이다. 상대에게 더 강한 타격을 날리기 위해 근력과 속력 등을 꾸준히 키우고, 상대의 타격을 더 오래 버티기 위해 지구력과 정신력등을 열심히 기르며, 결정적으로 상대도 나와 똑같이 전투력을 올리기 위해 노력중이므로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 나 또헌 계속해서 전투력 상승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프로 격투가들이다. 기본적으로 일반인들과는 절대적인 운동량 자체가 다르다. 이렇게 상호간의 경쟁을 통해 계속해서 전투력이 상승하고 있으니 웬만해선 아마추어나 일반인급을 상대로는 몸에 흠집도 안난다.[1]

다만 실제 프로 격투가들끼리의 경기를 보다보면 링 위에서 하는 싸움이 지리하게 늘어지는 걸 보고 "저것들 사실 별로 안 쎈거 아닌가?"하는 오해를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수준높은 기술을 가진 동급의 실력자들끼리 싸우다보니 어쩔수 없이 방어적인 모습을 보이게 된 것 뿐이다. 실력차이가 나는 상대라면 몹시 공격적으로 갈아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게임을 하는사람이라면 대치상태가 어떤건지 잘 알 것이다 군단숙주공성전차가 나온지 2시간 12분째...보급고 하나와 가시촉수 하나가 파괴되었다...

2. 정의

일반적으로 격투가라고 하면 종합격투기이종격투기, 킥복싱 같은 입식격투기를 하는 사람들을 의미하지만, 넓게 보면 모든 종류의 무술이나 격투계열 스포츠 선수들을 포함할 수 있다.

하지만 종합격투기가 세계적으로 활성화된 것은 근래에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레슬링이나 복싱, 태권도처럼 이미 충분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무술들은 격투기/격투가라는 넓은 범주에 들기보다는 자기 종목의 이름을 내세우는 것을 선호한다. 격투기의 위상을 그리 높게 보지 않기 때문이다.

3. 경제

불행히도 세계적으로 보아 격투가들의 생활은 그리 여유있는 편은 아니다.

격투기 대회 흥행은 그렇게 자주 벌어지는 일이 아니며, 자주 벌어진다고 해도 격투가들은 신체 한계 때문에 매번 대회에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 단체를 불문하고 개런티 면에서는 어디나 썩 좋은 말은 나오지 않는다. 결국 유명한 스타급라도 몸이 골병드는 것에 비해서는 썩 많은 돈을 벌지는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본업은 따로 가지고 파트타임으로 격투가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격투가들은 흔히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체육관이나 (특정 무술 유파에 일가견이 있다면) 도장을 경영한다. 일반인 수련생을 받거나, 명성이 높은 경우에는 다른 격투가들을 지도하는 때도 있다.

극진가라데최영의는 도장 경영에서는 매우 탁월했다. 영화, 만화, 르포 서적을 발매하여 많은 미디어 노출로 강인한 이미지를 홍보하여 단숨에 많은 수련생을 얻었으며, 신교육을 시작해서 수련생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장학재단을 만들기도 했다.

유명세를 살려서 연예계, 방송계로 진출하는 사람도 있으며, 극히 일부는 정치계로 진출한다. 미르코 크로캅이 대표적인 예.

4. 여담

  • 그렇게 안보이지만, 의외로 어린 시절에 집단괴롭힘을 당했던 격투가가 좀 있다(…). 이런 경우는 격투가가 된 까닭이 집단괴롭힘으로 부터 자신을 지켜 보겠다고 무술이나 격투기를 접한것이 계기가 되었기 때문. 즉 순수하게 격투를 좋아해서 수련한 사람 뿐만 아니라 안좋은 의미로 한 맺혀서 수련하여 격투가가 되는 케이스도 있다.
  • 생각보다 선생님 출신 파이터가 있다! 학교에서 쌓아온 커리어인가

6. 가상 매체에서의 격투가

6.1. 대전액션게임

대전액션게임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캐릭터는 당연히 격투가이다.

6.2. 던전 앤 파이터의 격투가

격투가 항목 참조.

6.3. 겟앰프드스트라이커

격가.jpg
[JPG image (Unknown)]

온라인게임 겟앰프드의 캐릭터 스타일중 하나. 대표 캐릭터는 재키 황, 대왕노사 등.

점발의, 점발에 의한, 점발을 위하여 태어난 스타일

점프 강공격인 공중 날아차기(일명 "점발")가 너무나도 강력하기 때문에 초보자부터 초고수들 까지 고루 사랑을 받고있는 스타일이다. 아바타 생성직후 선택이 가능한 기본 스타일 8종 가운데 가장 처음 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더욱 선택률이 높다.
그리고 점발을 제외한 나머지 기본기들도 데미지 및 공격 판정이 뛰어나고[2] 기동성도 빠르다.
캐릭터의 기본성능이 워낙에 탄탄하기 때문에 타 스타일에 비하여 다루기 쉽고, 무슨 악세사리를 착용하더라도 그놈의 점발때문에 평균 이상의 성능을 뽑아낸다. 겟앰프드의 트레이드 마크중 하나인 용발톱은 이 격투가를 위한 전용 악세사리이다. 배틀존 5서버에 주로 활성화 되어 있는 소위 '격군개념전'을 구성하는 요소이다. 격군전에서 점발만 믿고 끼었다가는 어퍼컷 잘쓰는 군인한테 쪽도 못쓰고 털린다.

전용 무기로 야구공, 레이저 진압봉, 대련봉, 크림슨 랜스, 용의 손톱을 사용하며 전용 악세사리로 파이어 크로스, 썬더 크로스, 윈드 크로스, 용발톱, 성기사의 갑옷, 흑기사의 갑옷, 드래곤 스파이크를 사용한다.

설정 상 진영은 노벨군 소속이며 라이벌 스타일인 파계승이 있다.

CCC
왼손 훅 오른손 훅 그리고 한번 더 때리는어떻게 때리는지 설명을 못하겠네평균적인 기본 공격.
모션에 비해 공격 범위가 자신 바로 앞 밖에 없어서 다른 캐릭터들이 가능한 각치기가 불가능하다.
그나마 3타 휘두르는 모션에 왼쪽 범위가 있어서 허공에 내지르다가 좌측 범위에 넘어지는 유저들이 가끔 보인다.

XX
주먹으로 복부를 가격하고 발차기로 띄워 올리는 평범한 띄우기 기술.
2타 모두 우측으로 범위가 있어 가드를 뚫을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2타엔 우측과 좌쪽에 모두 범위가 있다.
띄우는데 성공했다면 DC를 이용해 콤보를 넣을 수 있다. 격투가가 가진 유일한 콤보.

DC
손으로 장풍을 쏘는 폼으로 공격한다. 맞은 적은 넘어진다.
범위도 준수하고 Y축 판정이 좋아 보고 점프해도 맞고 넘어지는 일이 잦다.
여러모로 좋은 기술이지만 라이벌인 군인의 DC가 범위면 범위, 판정이면 판정 모두 좋아 자꾸 비교되서 까이는 원인이 되곤 한다. 아아 운영자는 격투가에게 점발을 주고 모든것을 앗아갔습니다전용 액세서리인 파이어크로스를 장비하면 DC가 약불 판정으로 바뀌며 범위가 넓어진다.

DX
돌진하며 옆차기로 적을 강하게 경직시킨다.그뿐이다멀리 있는 적을 추격하기에 용이하지만 후딜레이 선딜레이 모두 저질이라 거의 봉인되는 기술이다.가끔 XX이후에 렉이 있을 경우 후속타로 우겨 넣을 수 있는데 쾌감이 장난이 아니다


6.4. 포켓몬스터의 타입

격투기를 사용하는 포켓몬스터들의 타입. 대표적으론 홍수몬, 시라소몬, 괴력몬, 성원숭등이 있다. 포켓몬스터/타입 참조.

----
  • [1] SUPER ACTION같은 격투기를 다루는 채널에서, 가끔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파이트 프로그램을 방영해 주는데 그 프로그램 예선이 프로 격투선수들과의 스파링에서 일정 시간을 버티는 방식인데, 예선 경기에 참여하는 대다수, 아니 거의 모든 일반인 참여자들은 말 그대로 손도 못쓰고 수세에 몰린다. 길거리 싸움으로 단련된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보이는 참여자들도 어김없이 안드로메다행. 그나마 격투선수들은 제대로 싸우기는커녕 일반인들이 겁없이 내지르는 펀치를 흘리거나 맞아주는 등 봐주는 것인데도 말이다.
  • [2] 다만 필살기는 제외, 격투가 필살기는 현재 겟앰프드의 모든 스타일들의 필살기 가운데 최악의 성능을 가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