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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집

last modified: 2015-02-15 21:27:14 Contributors

Contents

1. 기시 유스케의 공포 소설
1.1. 줄거리
2. 등장인물
3. 1을 원작으로 한 일본영화(1999년작)
4. 1을 원작으로 한 한국영화(2007년작)


1. 기시 유스케의 공포 소설


1997년 일본에서 출간되었으며, 국내에는 2004년에 번역본으로 출간되었다.
기시 유스케는 이 작품으로 제4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을 수상하였다. 1998년에는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사이코패스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1.1. 줄거리


주인공 와카스키 신지는 쇼와생명 교토지사에서 일하고 있는 사원이다. 어느 날 그는 누군가로부터 자살해도 보험금이 나오나요?라는 전화를 받게 되고, 얼마 뒤 고모다 시게노리라는 고객으로부터 호출을 받고 그의 집으로 가게 된다. 거기서 그는 고모다의 아들 가즈야가 목이 매달려 죽어 있는 걸 발견하게 된다. 이 때 신지는 가즈야가 사실은 고모다에게 타살당한 것임을 직감하게 되고, 이 후 고모다는 매일같이 아들이 죽은 것에 대한 사망보험금을 요구하게 된다. 이후 그는 그의 여자친구 메구미의 은사인 노리코 교수의 조교 가나이시로부터 고모다는 틀림없는 사이코패스이며, 신지를 죽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얼마 뒤 가나이시는 일본도로 추정되는 칼에 썰려 끔살당한 채로 발견되고, 신지는 고모다의 아내 사치코가 위험하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 이후 그는 '생명보험 범죄사례집'을 읽던 도중 매우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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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짜 범인은 사치코였다. 그녀는 단지 보험금을 타기 위해 자기 친아들[1]인 가즈야를 자살로 위장하여 타살했던 것이며, 역시 보험금을 타기 위해 남편 고모다의 손가락을 자르게 했다.[2] 이후 고모다는 역시 보험금을 목적으로 사치코에 의해 완전히 만신창이가[3] 되며, 사치코는 앞으로 보험금을 지급받는 데 신지가 방해가 될 거라고 판단하고 신지를 죽이려 든다[4]. 이후 신지는 그녀에게 납치되어 살해될 뻔한 메구미를 구출하게 되고 이후 사치코가 행방을 감추면서 사건이 종결된 듯하나, 이후 야근을 하던 도중 사치코가 그를 죽이러 회사 건물에 나타난다[5]. 신지는 사치코와의 사투 끝에 그녀를 죽이게 되고[6], 이후 고모다는 사치코가 죽었다는 걸 알게 된 뒤 자살을 시도하다 정신병원에 가게 되고, 신지는 이때 사투로 생긴 상처로 인해 고생을 좀 하게 된다. 그리고 이야기의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는 떡밥을 던지면서[7] 이 작품은 끝나게 된다.

2. 등장인물

  • 와카쓰키 신지
    - 작품의 주인공. 외국채권투자과에서 근무하다가 보험금 사정査定일을 하게 된다.

3. 1을 원작으로 한 일본영화(1999년작)

모리타 요시미츠 감독.

4. 1을 원작으로 한 한국영화(2007년작)

황정민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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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즈야는 고모다 입장에서는 의붓아들이다. 가즈야는 사치코와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기 때문.
  • [2] 초중반부를 보면 고모다가 '손가락 절단족'의 잔당이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보험금을 위해 자기 손가락을 잘랐던 놈들.
  • [3] 두 팔이 잘린다.
  • [4] 보험사에서 파견한 보험탐정 비슷한 남자도 죽였다.
  • [5] 이 전에도 신지 주변 사람을 1명 죽이고 건물에 와서는 경비원을 죽였다.
  • [6] 소화기로 머리를 시밤쾅!
  • [7] 웬 키 크고 험악한 인상의 사내가 카운터에 들어왔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