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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last modified: 2018-04-14 03:23:46 Contributors

Contents

1. 성우
2. 발레리나
3. 스포츠신문 기자


1. 성우

남성 성우는 강수진(남자 성우), 여성 성우는 강수진(여자 성우) 문서를 각각 참고.

2. 발레리나


한국 출신의 발레리나.

1967년생으로 선화예중 당시에는 전공이 한국무용이었으나 중학교 1학년 때, 발레과에 사람이 없어서 지원자를 받았고 골격 테스트 통과 후 발레를 전공하게 되었다고 한다. 선화예고 1학년이던 82년에 모나코로 유학을 떠나 3년간 공부하였으며, 86년에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최초의 동양인이자 최연소로 입단하여 2014년 현재까지 (만 47세) 활동중이다.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서 94년에 솔리스트, 97년에 수석 발레리나가 되었다. 발레단 동료였던 터키인 툰치 소크만씨와 2002년 결혼하였다. 2016년 은퇴 예정으로, 작품을 하나씩 정리하고 있는 상태. 2014년부터 임기 3년의 한국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에 취임하였다. 금슬 좋기로 소문난 부부답게 한국에도 같이 따라온 남편 역시 국립발레단에서 무보수 객원코치로 같이 일하고 있다.

85년 동양인 최초로 로잔 콩쿨 (Prix de Lausanne)에서 우승하였고 99년 춘희라는 소설을 바탕으로 한 까멜리아 레이디의 마르그리트 역으로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 상을 받았다. 당연히 한국인 최초이며, 13년 현재 이 상을 받은 한국인은 강수진과 김주원뿐이다. 2007년에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정부로부터 궁중 무용가에 해당하는 캄머탠처린(Kammertanzerin)이라는 상을 받았다.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인간 문화재이고, 이 역시 동양인 최초[1]이다. 이젠 동양인 최초라는 단어는 생략해도 될 지경 무려 면책특권이 있다고 한다(!)[2]

이러한 그녀의 기록은 한국 출신 발레리나 중에서는 거의 최초고, 그런만큼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혹독한 연습으로 인해 발의 형태가 많이 흉한 것은 그녀 관련해 유명한 일화다. 최근 박지성도 비슷한 일화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이라며 시인 고은이 찬양했다.

2014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부임하였다.

3. 스포츠신문 기자

한국의 신문기자. 이쪽은 남자다.

지금은 폐간된 굿데이라는 스포츠신문에서 연예인 관련 각종 황색기사로 악명이 높았으며, 일단 떴다 하면 기사에 악플이 달리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현재는 경향신문에서 발행하는 스포츠신문인 '스포츠칸'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스포츠칸 자체가 듣보잡에 속해서 굿데이 시절보다는 명성(?)이 많이 가려졌다.

모 신인가수의 사인CD를 선물받아 중고로 팔아먹은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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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혈연, 지연 따지는 한국 같았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다. 명창 박동진 옹이 유명한 박칼린을 전수자로 삼으려다 한국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극심한 반대에 부딪혀 포기했던 적이 있다.
  • [2]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법을 어겨도 봐주는 특권.무려 살인을 저질러도 정당한 사유가 있을시 면책특권을 누릴수 있다고 한다.살인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