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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우

last modified: 2015-03-29 19:29:35 Contributors

Contents

1. 한국의 야구인
1.1. 소개
1.2. 선수 시절
1.3. 지도자 시절
1.3.1. 삼성 라이온즈 코치 시절
1.3.2. 한화 이글스 코치 시절
1.3.3. 두산 베어스 코치 시절
1.3.4. 삼성 라이온즈 코치 2기 시절
1.4. 기타
2. 슬램덩크의 등장인물

1. 한국의 야구인


타격 시범을 보이는 강성우 코치.

삼성 라이온즈 No.83
강성우(姜盛友)
생년월일 1970년 1월 5일
출신지 부산광역시
학력 부산대신초-부산대신중-경남상고-단국대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2년 1차 지명(롯데)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1992~2000)
SK 와이번스(2001~2005)
지도자 경력 삼성 라이온즈 1군 배터리코치(2006~2009)
한화 이글스 1군 배터리코치(2010~2011.5.)
한화 이글스 2군 배터리코치(2011.5.~2011 시즌 종료)
한화 이글스 1군 배터리코치(2012~2012.5.)
한화 이글스 2군 배터리코치(2012.5.~2012 시즌 종료)
두산 베어스 1군 배터리코치(2013~2014.6.24)
두산 베어스 2군 배터리코치(2014.6.24~2014 시즌 종료)
삼성 라이온즈 1군 배터리코치(2014.11~)

SK 와이번스 역대 주장
조원우 강성우(2005) 김재현

1.1. 소개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포수. 前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의 배터리 코치. 현재는 삼성 라이온즈의 배터리 코치이다.

1.2. 선수 시절

청소년 대표와 국가대표를 거쳐 단국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2년 롯데 자이언츠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는데, 2년 후 상무에서 제대하고 롯데에 입단한 동갑내기 포수 임수혁과 함께 백업/주전으로 오가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런데 1999년차명주를 상대로 트레이드하여 영입한 최기문이 가세한 이후로 주전 포수 경쟁에서 밀려났고, 2000년 시즌 후 포수 석만을 상대로 SK 와이번스에 트레이드됐으며 그 이후 고향 팀인 롯데에 돌아오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양용모 장재중과 경쟁이 있었는데 장재중은 2001년 4월 LG로 트레이드됐다.
그 후 양용모 김동수(2002년 이적)과 함께 경쟁을 벌여 SK 와이번스의 확고한 주전 포수로 자리잡힐 듯 싶었지만, 2003년에 FA로 풀린 박경완의 영입으로 인하여 주전 포수뿐만 아니라 백업 포수인 정상호와의 경쟁 면에서 입지가 더 좁아졌다. 결국 2군을 전전하다가 2005년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지만 FA를 신청하지 않고 구단에서 임의탈퇴 공시되면서 쓸쓸하게 은퇴했다.

현역 시절에는 경기의 흐름을 읽는 센스, 투수 리드, 근성, 정확한 견제구 등 수비형 포수로써의 장점을 두루 갖춘 선수였고, 이를 바탕으로 자동아웃급 공격력에도 불구하고 골든글러브 후보에 여러차례 이름을 올렸다.

1.3. 지도자 시절

1.3.1. 삼성 라이온즈 코치 시절

현역 은퇴를 선언한 후 삼성 라이온즈의 배터리 코치를 맡아 2006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투수의 쿠세(버릇)을 읽는 능력이 뛰어나다. 선수로서 은퇴한 후, 배터리코치로 삼성에 들어갈 때 SK를 상대로 영 좋지 못한 성적을 보여 주던 삼성의 승률을 확 뒤바꿔 놓았을 정도.[1] 특히 강성우 코치의 능력이 더욱 돋보였던 건 2006년 7월 6일 대구 경기.

이 날 SK 조범현 감독은 지난해와 달리 삼성에 밀리며 삼성전에 8연패를 기록하자, 당시에 무명이었지만 삼성 킬러로 삼팬 사이에서 악명 높았던 좌완투수 고효준을 선발로 기용했다. 여태껏 삼성 타자들은 고효준을 상대로 매번 끌려다니기만 했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원래 제구력이 들쭉날쭉했던 고효준이 자멸하도록 기다려 고효준을 조기 강판시키고 곧이어 구원 등판한 송은범마저 난타하며 2회말에만 선발 전원이 득점을 기록하는 등, 17:1로 대승을 거뒀다.[2]

1.3.2. 한화 이글스 코치 시절

2009년 시즌 후 한대화 삼성 수석코치가 한화 이글스의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한화 이글스의 배터리 코치로 스카웃되었다.삼성 팬들은 울부짖고 쿠세를 읽는 기술뿐만 아니라 배터리 코치로서의 능력도 뛰어나서 한화로 이적할 때 삼성 팬들이 몹시 아쉬워했다.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으로 2군 배터리코치를 맡았으나, 2012시즌 종료 후 김응용 감독이 부임하면서 계약 해지 수순을 밟았다.

1.3.3. 두산 베어스 코치 시절

2012년 10월 23일 김민재, 문동환과 함께 두산 베어스의 코치로 영입되었다. 코치 보직은 미정. 셋 다 한화 출신이니 두산 베이글스

잠실에서 열린 2013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정명원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작전 지시를 한 후, 파울라인 안으로 들어와 최재훈에게 작전 지시를 하여 당시 선발 투수이자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강했던 유희관이 조기 강판당하는 빌미를 제공했다. 파울 라인 안으로 들어온 것이 코칭스태프의 마운드 방문으로 인정되어 한 이닝에 2번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올 경우 투수를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는 규정이 적용되었기 때문인데, 코치가 야구 룰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선발 투수 강제 강판의 원인을 제공하였기에 강성우 코치는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게다가 이것이 나비효과가 되어 삼성 라이온즈에 1승을 내주었고 결과는....

2014 시즌 들어 투수들이 난타를 당하며 권명철 투수코치와 함께 책임자 신분으로 까이던 중, 6월 24일 자로 김진수 2군 배터리 코치와 자리를 맞바꾸게 되었다. 보도자료는 아직까진 없지만 쇄신 차원에서 교체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시즌 후 두산 베어스와 재계약하지 못했다.

1.3.4. 삼성 라이온즈 코치 2기 시절

2014 시즌을 마치고 일본으로 귀국한 세리자와 유지 배터리코치의 후임으로 삼성 라이온즈에서 그를 다시 불러들였다. "다시 옛 친정 팀으로 돌아온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만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 등에서는 멍게강점기 시절 코치였다는 이유로 싫어하는 의견이 있다.

1.4. 기타

국민은행 여자농구단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이강희 씨가 부인이며, 1997년에 결혼했다. 현재 WKBL 기록 판정원으로 재직 중이라고 한다.

2. 슬램덩크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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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강성우가 박경완과 함께 포수를 보던 2005년까지 삼성은 지난 3년간 SK를 상대로 24승 4무 28패로 열세였지만, 강성우 코치가 온 2006년에는 13승 5패로 뒤집혔고, 김성근 감독 부임 첫 해이자 SK가 통합우승을 따낸 2007년에도 8승 2무 8패로 다른 팀들이 탈탈 털리는 와중에서도 유일하게 상대전적에서 동률을 만들었다.하지만 2008년부터 멍게강점기 말년까지는 탈탈 털렸다.
  • [2] 덧붙이자면 이 날 박살난 고효준이 다시 삼성에게 복수하기까지는 무려 3년이란 세월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