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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현

last modified: 2015-02-23 03:13:53 Contributors


이제는 다시 볼 수 없을 전주 KCC 이지스 시절 야 그건 모르는거야 !!!


안양 KGC인삼공사 No.6
강병현
생년월일 1985년 3월 3일
국적 한국
출신지 부산광역시
출신학교 부산중앙고 - 중앙대학교
포지션 가드
신체 사이즈 193Cm, 87Kg
프로입단 2008년 드래프트 4번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소속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2008)
전주 KCC 이지스 (2008~2014)
안양 KGC인삼공사 (2014~)

2007 농구대잔치 MVP
효진(중앙대학교) 강병현(중앙대학교) 양동근(상 무)

2010~2011 한국프로농구 이성구기념상(국내선수)
윤호영(원주 동부 프로미) 강병현(전주 KCC 이지스) 김선형(서울 SK 나이츠)

Contents

1. 개요
2. 행적
3. 플레이 스타일


1. 개요

한국의 농구 선수. 잘 생긴 외모로 안양 KGC 인삼공사에서 인기얼빠몰이를 담당하는 스타 플레이어이자, 2번 포지션에서 맹활약하는 선수다.

2. 행적

부산중앙고를 나와 중앙대학교에 입학했다. 고교 졸업자 신분으로 나왔던 2003년 농구대잔치에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루며 눈도장을 찍었다. 그 뒤로 선배인 함지훈, 효진, 박상오, 정병국[1], 동기인 윤호영 등과 함께 맹활약하며, 중앙대의 전성 시대를 열었다. 슈팅 가드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졸업 당시 대어로 주목받았다.

2008년 드래프트에서 4순위로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 지명되어 입단하기는 했는데, 사실 전자랜드 입장에서는 한 해 앞에 비슷한 유형의 슬래셔 정영삼을 뽑는 통에 포지션 중복이 일어났다.[2] 어쩔 수 없는 것이 4순위라 이 해의 알짜였던 하승진, 김민수, 윤호영을 모두 놓친 것. 그래도 일단 활용을 위해 강병현을 포인트가드로 전환시키려고 했지만, 결론적으로 그리 성공적이지 않았다. 시즌 초기 강병현의 모습은 전혀 인상적이지 않았다.

그런데 서장훈하승진의 출전 시간 문제로 불화가 빚어진 전주 KCC 이지스에서 서장훈을 트레이드 카드로 내놓았고, 마침 전자랜드의 감독은 서장훈의 은사인 최희암이었다. 그래서 서장훈이 전자랜드로 가면서 2:3 트레이드가 성립했는데, 이 카드의 중심이 된 것이 바로 강병현이었다. 강병현은 이 때, 조우현, 선규와 함께 KCC로 이적하게 되었다. KCC 입장에서는 현금을 주고, 어음을 받았다는 트레이드였는데, 이 트레이드의 어음이 바로 현금화가 되었다.

KCC에서 맹활약하면서 KCC의 고민 거리였던 가드 문제의 활로를 열어준 것. 추승균이 고군분투하던 외곽의 활로도 강병현이 열어주면서 KCC는 갑자기 전력이 급상승, 하위권에 쳐져있던 KCC는 급기야 2008-09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까지 차지하는데 성공한다. 강병현은 그 뒤로도 꾸준히 KCC의 2번 자리에서 활약하면서, 전태풍과 함께 백코트진을 구성해 KCC의 3년 연속 챔프전 진출의 주역이 되었다. 특히 2010-11 시즌 챔프전에서는 5차전 결승골, 6차전 결승골을 잇따라 터트리며 팀 우승의 일익을 담당했다.

2010-11 시즌을 마치고, 상무에 입대했다.

2013년 2월 상무에서 제대했다. 마침 팀이 밑바닥을 달리던 터라, 강병현의 복귀는 팀에 가뭄의 단비가 되었다. 혼자서 23득점

잘 생긴 외모로 팬이 많다. 곱상한 얼굴에 농구 실력을 갖춘 모습이라 KCC에서는 과거 이상민의 인기를 잇는 스타를 얻은 셈.

2013-2014시즌에는 고감도의 3점슛을 쏟아내며, 팀의 선전에 공헌하였다. 경기당 3개 이상의 3점포를 쏟아내며 맹 활약을 하였지만...2014년 들어 허리부상의 여파인지 성공률이 엄청나게 떨어지면서 팀 부진을 막지 못하였다. SK와의 원정경기 에서는 김선형에게 인유어 페이스 덩크를 맞기도 했다, 급기야 설 연휴 마지막 날에 치룬 오리온스전 3쿼터에서는 같은 팀 외국인선수 윌커슨과 말다툼을 벌였다. 허재감독은 두 선수를 모두 벤치에 앉혔고, 팀은 3연패했다.

다행히 윌커슨과의 앙금은 금방 풀었다. 100% 내 잘못이다 무언가 생각난다

결국 아쉬운 시즌 마감을 하고 말았다.

그런데 5월 15일 김태술이 KGC에서 5년 6억 2천이라는 계약을 한 뒤, 사인앤 트레이드로 강병현과 장민국의 2:1 트레이드로 KCC로 이적하는 일이 발생하며 KGC로 이적하게 되었다. 외국인 선수인 월커슨과 말 다툼한게 허재 눈 밖에 난것 같다

3. 플레이 스타일

외곽슛, 돌파 모두 갖추고 있는 선수로 포지션 대비 신장도 크며 신장대비 스피드도와 점프력도 갖추고 있다. 더불어 디펜스까지 상당하며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단점으로는 기복이 상당히 심하다는거와 센스가 조금 부족하다는 점. 어느경기 20점을 넣으면 그 다음경기 한자릿수 득점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국가대표에서는 조성민보다 빠르고 디펜스가 좋다는 이유로 더 많이 기용됬으나 결과는 실패였다. 좋은 선수이지만 허리부상을 갖고 있다는 점이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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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들 4명이 같은 연도에 졸업했지만 함지훈과 정병국만이 03학번이다. 박상오는 00학번으로 중도에 농구를 포기하고 현역으로 군에 입대했다가 전역 후 농구를 재개했고, 허효진은 02학번으로 부상 치료를 위해 중간에 1년 휴학했다.
  • [2] 전자랜드가 운이 없는 것이 정영삼을 뽑을 때도 그들이 가진 로터리픽이 또 4번에(...) 걸리는 통에 팀 사정 상 가장 필요했던 가드 김태술이나 포워드 양희종을 모두 놓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