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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님

last modified: 2015-09-07 11:09:0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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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은 갓동님, 각동님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빙동님, 쪽동님, 런동님은 안됩니다

Contents

1. 개요
2. 유래
3. 구단별 감동님
4. 기타 사항
5. 확장

1. 개요

디씨 야갤에서 팀별 감독들을 비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극히 반어법적인 용어이다. 주로 김성근 감독과의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팀 성적까지 나빠진 SK 와이번스이만수 감독과, 자기 고향 팀에 돌아와서는 박촉새타어강 저주에 걸려 2013시즌 전에 전문가들이 꼽은 우승후보 0순위였지만 8위를 찍은 KIA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이 타겟이 된다. 둘 다 웃음후보라는 점도 공통점이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요약하면 타팀팬들에게는 무한한 감동(...)을 선사하지만 자팀팬들에게는 무한한 삽질로 빡침을 선사 하는 존재.

대부분의 사람들은 X동님들이 고향팀으로 가길 원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갓동니뮤ㅠ 얼른 고향팀으로 복귀하셔서 돌중일을 몰아내고 최강삼성왕조를 이끌어주세요" 같은 드립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2. 유래

어원은 SK 와이번스 갤러리의 유저들이 김성근 감독을 호칭할 때 감독님이라 부르며 디씨답지 않게 존칭하는 성향이 있는데, 이를 노리타라고 놀리는 야갤러들에 의해 감독님 → 감동님으로 변형된 것이다. 마치 고갱님과 비슷하게 감독님을 발음할 시에 자음동화 현상을 거쳐서 감동님으로 좀더 부드럽게 발음되는 것도 있고, 감동적인 김성근 감독님이라는 중의적인 뜻이 있다. KIA 타이거즈 공홈에서도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2013년 시즌 전에 구단 인사말이 절묘하게 오타가 난 채로 걸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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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내다본 이삼웅 사장

상단에 언급된 내용처럼 이 용어는 해당 감독이 나머지 그 팀을 말아먹어서 팬들에게 무한 감동을 주길 바란다는 뜻을 나타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상위권 팀 감독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며, 쓰이더라도 다소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3. 구단별 감동님

  • KIA 타이거즈 : 이 항목의 원조. 거기에 선동열의 각도드립 때문에 각동님이라 변형되어 불린다. 혹은 구단명과 조합해 갸동님이라고도 불렸다. 선동열 사퇴 이후 2015 시즌부터 방망이가 장난아닌 모 팀계동님과 고교 동기인 런동님이 들어오게 되었다. 타이거즈로 팀을 옮긴 후에도 계속 런동님이라고 불리다가 15시즌 초 경기 중 심판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며 항의하는 도중에 문제의 장면 재연을 위해 경기장에 드러누우면서 눕동님이 추가되었고 둘 다 아주 잘 쓰이고 있다.

  • kt 위즈 : 아직 뚜껑을 열어보지도 않은 신생팀일뿐더러 조범현 감독이 시절에도 평이 많이 갈리긴 했지만 최소한 금지어급의 막장감독이었다는 평가를 받은 적은 없기 때문에 당분간 이런 멸칭이 붙을 일은 없을 것이다. 현재 쓰이는 별명은 타팀 시절부터 있던 조정도가 전부. 헌데 야갤에서는 동님이라는 새 별명을 붙여줬다.
    kt가 1군에서의 첫 시즌에 상당히 헤매는 와중에도 투자가 영 미흡한 프런트를 욕하면 욕했지 감독 탓은 잘 안하는지라 감동님이 될 가능성은 요원해 보인다.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어 더더욱. 팬이 아직은 별로 없기도 하고

  • LG 트윈스 : 2012년 ~ 2014년 시즌 초반까지 김기태 감독이 재직했다. 2013년 시즌에 엘지의 길고 긴 비밀번호를 끊는 위업을 달성해서 팬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주었으나 그 다음해 시즌초 엘지가 답이 안 보이자 아직 시즌이 한참 남았는데 중도사퇴 선언을 해서 팀을 버리고 도망간 감독이 되었고 하루가 멀다하고 씹히는 와중에 런동님 별명이 붙었다.[1]
    팀은 압도적으로 꼴찌를 달리고 있고 감독은 토낀 막장 상황에서 부임해 다른 팀의 감동님들을 제치고 기적같이 포스트시즌에 올려보낸 양상문 감독의 경우에는 인터뷰를 잘 해서 혹은 입을 잘 털어서 입동님이라고 불린다. 보통은 전자의 뜻으로 칭하지만 2015시즌 LG가 서서히 떨어지더니 9등에서 올라갈 생각이 없자 후자의 의미로 칭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아지고 있다.

  • NC 다이노스 : 아직까지 엔씨의 유일한 감독인 김경문의 경우에는 NC 다이노스를 1군 진입 2년만에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킨 저력을 인정받아서 해당하는 호칭이 딱히 존재하지 않는다. 아주 없는 건 아니고 간통님이라는 바리에이션이 있지만[2] 두산 시절에 쓰이던 돌갱문, 졸렬문 등이 지분을 거의 차지한다.

  • SK 와이번스 : 아리갓동 고자이만수 갓동니뮤ㅠ가 제일 유명하다. 감동님이라는 별명의 또 다른 원조이기도 하며 최초에 비하의 목적에서 유래된 팬과 안티가 혼용하는 별명인 동님이 있다.갓동님의 독실한 신앙심과는 관련이 있으려나? 야갤에선 갓동님 이라는 말이 김성근의 대척점에 선 이만수의 대명사로 사용되었는데, 그동안은 SK와이번스의 몰락을 조롱하기 위해서 타팀 팬들이 'SK팬'으로 위장하고 갓동님이라고 부르며 찬양하는 '척' 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으나, 2014년도 프로야구 후반기 페넌트레이스에 기존 전력의 60% 이상이 본인 덕에 망가진 팀을 이끌고 페넌트레이스 최종전까지 LG트윈스를 1게임차로 추격하는 모습을 보고 진심으로 감동하는 야갤러들이 이만수를 그대로 갓동님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바람에 졸지에 좋은 의미도 돼 버렸다... 물론 진짜 스크팬들은 민경삼이 갓동님 재신임할까 고민했다는 소리에 곧바로 비난을 퍼부었다 갓동님의 계약 만료 후에도 감독 자리에만 안 앉으면 정말 좋은 분이라는 소리가 팬들로부터 계속 나오고 있어서 오늘도 갓동니뮤ㅠ는 계속되고 있다.
    후임으로는 588(...)의 원조인 김용희 감독이 부임했는데 어느샌가 경기 중 계속 고개만 끄덕인다고 해서 끄동님 별명이 붙어버렸다. 날이 갈수록 팀이 떨어지고 있다 보니 사용 빈도가 점점 늘고 있다...

  • 넥센 히어로즈 : 전임 감독인 김시진이 해당되나 롯데에 재취업(!)을 해서 똑같이 말아먹는(...) 바람에 해당되지 않는다.사람이 좋기도 했고 후임 염경엽 감독의 경우에는 을 한국시리즈로 이끌고 창단 첫 준우승을 일구어 낸 업적이 있기에 -동님 시리즈에 어울리지 않으나 여러 갓동님들이 생기는 와중에 기존 별명인 계산기와 결합되어서 판짜기와 수읽기에 능하다는 의미로 계동님 별명이 생겼다. 그 외에 2014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직후에 눈물을 보인 일로 울동님이라 불리기도 했다.우리 감독님이라는 중의적인 표현이 있다 카더라

  • 두산 베어스 : 욕 먹은 것으로만 따지면 김진욱 감독도 해당될지 모르나 성적은 잘 나왔고 후임 송일수 감독이 워낙 팀을 예술적으로 말아먹어 재평가 되는 바람에 해당되지 않는다. 송일수 감독은 논란의 여지없이 갓동님에 해당되기에 재일교포 출신이라는데서 착안한 동님 하나로 통일된다. 일수강점기가 끝나고 돡복절에 부임한 김태형 감독은 잠깐 욕을 먹기는 했으나 1위 삼성과 치열한 순위다툼을 하는 중이라 감동적인 별명이 없다. 두산이 상대적으로 비인기팀인것도 한몫한다

  • 롯데 자이언츠 : 2012년 시즌이 끝나고 뇌물 수수로 징역살이를 한 양승호 전 감독의 경우 "감옥님"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로 인해 새로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이 된 김시진 감독은 넥모바[3] 등으로 불리다가 2014년에 들어서 이미 있던 별명인 빙시진에서 착안한 동님이라고 불렸다.
    2015 시즌 새로 부임한 롯데의 이종운 감독은 처음 부임할 때 듣도 보도 못했다 하여[4] 듣동님이란 별명을 얻었다가, 롯데 프런트의 델파이 기법으로 여우같은(폭스) 감독을 선임했다는 엽기적인 성명을 내면서 자조적인 의미로 델동님, 폭동님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이후 시즌 중 사직구장 탱탱볼 사건으로 인해 탱동님 칭호가 추가됬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DTD 증후군을 보이고 있는지라 뻑하면 욕을 들어먹기 일쑤인 상황에도 인터뷰로 쓸데없는 말을 계속 하는 중이라 입동님이 여기에도 쓰이고 있다.

  • 삼성 라이온즈 : 각동님이 2010년까지 있었지만 시즌 끝나고 당연히짤렸고, 통합 4연패를 달성하고 5연패에 도전하는 류중일의 경우에는 진짜 삼성팬들에게 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으며, 조롱의 의미가 아닌 진짜 종신감독의 테크트리를 타고 있기 때문에 -동님 언급이 잘 안되는 대상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기존에 있던 비하성 별명인 관중일, 돌중일 표현이 널리(...) 쓰이기 때문. 아예 없는건 아니라서 기존 별명에서 파생된 동님이라는 표현이 존재하기는 한다. 하지만 조롱의 의미가 아닌 진짜 종신감독 얘기도 어디까지나 국내야구 한정일 뿐, 국제대회에서는 정말 그 의미의 갓동님이다.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체면치레는 했다만 별 이유를 들며 인정못하는 팬들이 많은편.

  • 한화 이글스 : 김응용 감독이 이 케이스에 해당되지만 위의 류중일처럼 기존의 안좋은 별명인 킬끼리, 무능룡 등이 이미 선점했기 때문에 -동님 표현은 안 쓰인다. 후임인 김성근 감독 역시 까들이 쓰는 성큰 등등의 별명이 있어서 역시 안쓰인다. 허나 부임 이후 하도 선수 탓을 하며 유체이탈 화법을 선보이다보니 탓동님이 한동안 쓰였었다. 그 외에는 마이너하지만 김일성근에서 나온 수령님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4. 기타 사항

특이한 점을 꼽으라면 O동니뮤ㅠㅠㅠ로 오타를 내는 바리에이션이 상당히 쓰이는 점이다. 아마 주체할수 없는 격한 감정때문에 오타가 났음에도 인지하지 못하고 그대로 올리는 것을 우회적으로 까기 위함인 듯.

또한 뒤에 붙는 내용은 종신감독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이걸 쓰는 사람의 대부분은 타팀팬이다. 즉, 그 팀에 종신 감독해서 계속 팀을 말아먹어달라는 이야기. 이걸 쓰는 사람들은 주로 상대전적에서 압살하는 팀들의 팬일 가능성이 높다.

이만수를 대상으로 감동님 드립을 쓰려면 반드시 만리타 흉내를 내야한다는 불문율도 있다.

고향팀으로 복귀해서 종신감독을 해달라는 말이 붙는 경우도 자주 있는데, 이 경우는 삼성 레전드인 갓동님과 해태 레전드인 각동님이 감동 드립의 주 타겟이기 때문이다.

나중에는 이야기에 살을 붙여서 아주 감동스런 일화[5]를 거진 반 조작해서 길게 쓰고, 마지막에는 "이런 OOO감동님인데 당연히 종신감독 해드려야 하는거 아니냐"라고 부탁하면 오히려 타팀팬들이 더 감동해 종신 감독을 바라면서 마치 부흥회를 하듯이 감동의 눈물을 쏟아내면서 "아아 OOO감동니뮤ㅠㅠ", "감동님 제발OO로와서 팀을 구해주세요", "솔직히 OOO 갓동님 까는 것들이 인간이냐?", "나는 솔직히 우리팀 감독보다 OOO감동님 꼭 OO로 와야한다고 본다" 등등의 격한 놀려먹기반응을 보이지만 당연히 해당 팀 팬들은 매우 불쾌한 반응을 보인다.

그런데 SK 와이번스가 2014년 하반기 가을본능을 깨우며 6연승을 기록하는 등 기적의 행보를 이어가자 평소 야갤의 반LG 성향과 맞물려[6] 진심이 된 야갤러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결국 시즌 최종전에서 패배하여 SK의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되자 전 야갤이 울었다. 하지만 각동님 재계약 뉴스 뜨자마자 다시 싱글벙글하다가 자진사퇴 소식이 떠서 다시 시무룩

2014 시즌이 끝난 후 갓동님, 빙동님, 쪽동님이 차례차례 감독 자리를 떠나면서 4대 감동님 중 각동님만이 남을 줄 알았는데... 결국 각동님도 자진 사퇴를 선언하며 2014년 시즌 하위 5개팀 감동님들이 전부 갈려나가는 진풍경을 연출하게 되였다. 하지만 런동님께서 고향 연고팀으로 금의환향하시며 내년에도 감동님의 계보를 이어 가게 되었으고 2015시즌에 새로 생긴 감동님들도 만만치 않은 관계로 감동은 계속 이어질것으로 예상된다.

감동님 드립의 연장선상이자 자팀 버전으로는 재취업 드립이 있는데, 물론 감동님이 다른 팀도 맡아 주셨으면 좋겠다. 너무 억울하다는 뜻. 이 경우 팬들이 감독빠인 척하는 패턴이 많다. 조금이라도 더 포장해서 다른 팀에서 데려가기를 기원하는 것. 그리고 재취업하는 장소로는 해당 감독의 친정팀이나 고향팀 등 연고가 있는 팀을 지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SK팬이 갓동님의 재취업 드립을 친다면 그 대상은 당연히 갓동님의 친정팀이 되며, 한화팬이 킬끼리의 재취업 드립을 칠 경우에는 아주 높은 확률로 V9에 빛났던 그 팀이 되는 식이다.

롯데에서 빙동님이 짤리고 롯데팬들중 진지하게 갓동님을 모셔와야한다는 여론이 있었다. 워낙 후보가 안 좋아서 그렇긴 한데, 그래도 선수들을 인간미로 신경써주는점 간간히 인재를 볼줄 아는 눈이 있다는 점, 4위안에 든 적이 있었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기도 한다.

5. 확장

국내야구 갤러리 자체가 어느 정도 유행어나 속어에 관련해서 파급력이 있고 근본이 스포츠 계열에서 나오다 보니 타종목에서도 조금씩 사용된다.

결국 나중에 경질당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데이비드 모예스가 타 종목 감동님 1순위였다. 외질만 영입 안했더라면 아르센 벵거가 압도적으로 감동님 후보 0순위였는데 농구에서는 10년 가까이 6강 플레이오프에 단골로 진출했던 서울 삼성 썬더스를 부임한지 한 시즌만에 꼴찌까지 추락시킨 돌상준김상준원주 동부 프로미멍충희이충희가 12연패 이상을 2번 찍으며 감동님 후보가 되었고 창원 LG 세이커스의 탄탄한 선수층으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던 돌진김진도 후보로 올랐으나 2014-15시즌 막판 팀의 가파른 상승세로 팀이 6강 진출에 성공하자 감동님 후보에서 결국 제외되었다. 대신 서울 삼성 썬더스이상민이 포함되었다.

K리그 클래식에선 울산 현대 축구단의 몰락의 원인으로 꼽히는 조민국 전 감독이 감동님 후보로 오르고 있고, FC 서울최용수 감독은 2014시즌 초반 강등권에서 놀면서 후보에 올랐으나 월드컵 브레이크 이후 팀을 추스리면서 상위 스플릿에 진출해 감동님 꼬리표를 떼어냈다.

e-sports에서는 CJ 엔투스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맡고 있는 강현종 감독에게도 사용한다.

홍명보도 감동님 명단에 합류했다(…). ##

프로배구에서도 이만수 전 감독과 성만 다른 강만수 감독이, 자기 팀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마자 '갓동님'이라는 말을 잇는 중이다.
그런데 14-15 시즌 중반 사퇴해서 갓동님을 볼 수 없게 되는 바람에 타 팀의 이 분이 감동님 후보로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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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프런트도 기가 막혔는지 사표 수리를 계속 미루고 수석코치의 감독대행 체제에서도 공식 감독은 수정없이 그대로 김기태였다.
  • [2] 삼성 라이온즈 코치 시절 간통을 저질렀고, 때문에 가끔씩 김동주와 엮어서 간통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워낙 옛날 일이고, 결정적으로 이 바닥에서 간통 하면 합법갑이 워낙 독보적으로 유명한(...) 관계로 묻혔다.
  • [3] 넥센밖에 모르는 바보. 당연히 넥센한테 승을 퍼주는걸 까기 위한 별명
  • [4] 현역시절 그리 못하는 선수도 아니었고, 남두오성(전준호,이종운,김응국,박정태,김민호)의 일원이기도 했으나, 이 5명에 비해서 존재감이 상당히 약하다. 이 중에서 가장 선수생활을 짧게 한 데다가 대도 전준호, 탱크 박정태, 자갈치 김민호, 호랑나비 김응국 등의 이미지가 있지만 이종운은 이런게 없다보니 이렇게 된듯.
  • [5] 실제로는 선발 투수가 5회 강판되자 표정을 찡그렸음에도, 오히려 감동님이 아빠미소를 보이며 미안하다 했다는 식으로 조작하는 등.
  • [6] 시즌 최종전에서 LG가 롯데에게 패배하고 SK가 넥센에게 이기면 SK가 LG 대신 4위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LG가 롯데에게 패배했으나 SK도 넥센을 이기지 못하며 결국 f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