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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제도

last modified: 2014-12-01 17:25:5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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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Contents

1. 소개
2. 지역 개괄
3. 역사
4. 교통
5. 섬의 실상?
6. 동물상
6.1. 일부 동물상의 사진 및 부연설명
7. 기타


공식 명칭 콜론 제도(Archipiélago de Colón)
한국어 갈라파고스 제도
스페인어 Islas Galápagos

1. 소개

남아메리카 에콰도르 본토에서 서쪽으로 1000km 떨어진 태평양화산 제도를 말한다. 19개의 화산섬과 셀수 없는 암초들로 이루어 져있다. 19개의 화산섬에 대한 내용은 위키 백과를 참조하기 바람 제일 큰 섬인 이사벨라 섬은 위경도가 대략 북위 0° 45′ 39″, 서경 91° 1′ 22″ 정도이며, 이 섬 북부에 적도가 지나간다.

적도 부근에 위치해 있어 매우 더우며, 강수량 편차가 매우 심해 건조기후부터 우림기후까지 모두 나타난다. 독특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고 유일종들이 많아 생물학적 가치에도 중요한 위치에 있는 제도다.

2. 지역 개괄


찰스 다윈의 항해와 연구로 유명한 태평양의 제도. 어원은 자생하는 거북이 중에서 목부분의 등껍질이 높게 솟아있는 모습이 안장을 닮았다고 하여 에스파냐어 '갈라파고'에서 따왔다. 에콰도르의 영토이며, 이곳 토착의 희귀한 동식물이 많이 살기 때문에 동물학과 식물학, 진화론 연구 등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곳이다. 실제로 다윈이 이곳의 이구아나,조류 등을 연구해 진화론을 개척했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1]

3. 역사

기록상으로 남겨진 최초의 발견자는 파나마의 주교였던 프라이 토마스 데 베를랑가(Fray Tomas de Berlanga)이다.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 5세의 재위때인 1535년 막 정복한 페루의 사정을 알아보기 위해 가던 도중 풍랑을 만나 정박하게 된 섬이 갈라파고스 섬이다.

이후 1754년에 처음으로 지도에 기입하게 되었는데 이때 "Insulae de los Galápagos"[2]라는 이름으로 들어갔으며 이게 명칭으로 붙여져 이어져 왔다.

다른 것보다 177년 전 찰스 다윈은 영국의 해양탐사선 비글호를 타고 이곳에 도착해 진화론의 기틀을 닦은 것으로 유명하다.

4. 교통

에콰도르 본토에서 갈라파고스제도로 가는 항공편이 있어 이것을 이용하면 된다. 수도인 키토와 에콰도르 최대도시인 과야낄에서 출발하며, 키토에서 출발하는 일부 항공편의 경우 과야낄을 경유하는 경우도 있다.

이들 지역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산크리스토발 공항과 발트라 공항에 착륙하게 되는데, 산크리스토발 섬으로 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산크리스토발행 비행기를 타야되며, 산타크루스 섬으로 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발트라로 가야된다.

제도 내에는 각 섬들을 연결하는 주간선급 여객선이 운항하고 있으며, 주로 관광객을 수송하며, 지역 주민들을 혼합 수송하는 경우도 있다. 각 섬에는 여객선이 직접 정박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지선급 노선을 운항하는 수상택시를 타고 섬에 상륙하게 된다.

5. 섬의 실상?

세계에 널리 알려진 진화론종의 기원의 유명세 때문에 이곳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이곳은 전혀 낭만적인 곳이 아니다. 거친 화산섬과 건조한 기후 등 몰디브 같은 아늑한 이국의 정취란 찾아 볼 수 없는 거친 지형이다. 거기다 위도는 적도에 가까우면서도 남극의 차가운 바닷물이 올라오기 때문에 물이 같은 위도의 해안가들과 비교해 꽤 차가운 편에 속한다. 이 때문에 펭귄이 여기까지 북상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생물들을 연구하는 학자들을 제외하면 이런 험난한 지역을 다닐 준비가 된 여행객들뿐.

6. 동물상

  • 갈라파고스가마우지
  • 갈라파고스코끼리거북
  • 갈라파고스물개
  • 갈라파고스바다사자
  • 갈라파고스알바트로스
  • 갈라파고스육지이구아나
  • 갈라파고스펭귄
  • 갈색펠리컨
  • 다윈핀치
  • 붉은발부비
  • 아메리카군함조
  • 용암갈매기
  • 왜가리
  • 제비갈매기
  • 흉내지빠귀[3]
  • 바다이구아나
  • 용암도마뱀
  • 갈라파고스붉은게

6.1. 일부 동물상의 사진 및 부연설명



이 때까지 알려진 펭귄들 중 유일하게 온대 기후에서 사는 펭귄이다. 생활 습성은 다른 펭귄들과 비슷하다.


노란 피부의 이구아나로, 독립 생활을 하며 바닥에 붙어 있는 선인장을 먹고 산다. 바다이구아나와 조상을 공유하며 외양도 비슷하다. 심지어 바다이구아나와 교배해 잡종도 생긴다.

  • 바다이구아나

보라색 피부를 가진 이구아나로 이름대로 바닷가에 살며 해초를 뜯어먹고 산다. 뭍이구아나와 조상을 공유한다.

7. 기타

찰스 다윈의 진화론 연구 덕에 워낙 유명세를 타다보니, 경제사회적으로 세계적 표준과 동떨어져 독자적인 행보를 걷는 현상을 갈라파고스화라고 일컫기도 한다. 잘 알려진 사례로는 옆나라 일본의 경우를 들 수 있다.

요즘은 웹표준과 거의 호환되지 않는 국내 웹환경을 두고 갈라파고스라고 칭하는 경우도 많다. 자세한 건 액티브X참조.

최근에 관광객의 증가로 고유종의 존속이 위험해지고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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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팀도 온 적이 있다.

메탈슬러그 3 미션 1의 배경이 메탈슬러그 디펜스에 의하면 갈라파고스 제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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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최근 발간된 다윈평전을 볼 때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달리 다윈은 갈라파고스 제도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지 않았고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나온다. 그리고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채집한 핀치새들을 어디 섬에서 채취한 거라는 표시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나중에서야 갈라파고스 제도의 중요성을 깨닫고 거기서 채집한 동물들을 표시 안 한것을 후회했다고 한다.
  • [2] 거북이 제도(諸島)란 뜻이다. 갈라파고스 제도의 모양이 거북이 등껍질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
  • [3] 잘 알려진 바와는 달리 핀치새가 아니라 이 새들이 진화론 연구에 더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