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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선급행버스체계

last modified: 2016-03-07 08:56:27 Contributors

幹線急行버스體系 / Bus Rapid Transit: B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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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목적
3. 특징
3.1. 구성요소
3.2. 주의
4. BRT를 갖춘 도시
4.1. 아시아
4.1.1. 대한민국
4.1.2. 중화민국(대만)
4.1.3. 일본
4.1.4. 태국
4.1.5. 인도네시아
4.2. 아메리카
4.2.1. 미국
4.3. 유럽
4.3.1. 터키
5. 기타

1. 개요

버스의 통행을 일반 차량과 분리하여 도시철도처럼 운영하는 대중교통 시스템. 흔히 BRT라고 한다. 도시철도의 수송량에 비하면 수송량이 매우 적지만 저렴한 건설비로 유사 지하철을 건설할 수 있어 중소도시의 경전철 대용으로 각광받고 있다.[1]

2. 목적

아무리 도시계획을 잘 짜더라도 버스를 통한 도로교통쪽으로 갈 경우, 사람들은 결국 자동차를 끌고 다니기 때문에 버스의 운행속도가 감소하고 이는 다시 승용차의 이용빈도를 늘리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따라서 버스 전용차로, 편리한 환승시설, 교차로에서의 버스 우선통행 및 그 밖의 법령이 정하는 사항을 갖추어 급행으로 버스를 운행하는, 다시 말하면 버스를 철도처럼 운용하는 것이다.[2]버스철과는 다르다!

3. 특징

버스와 전용차로, 우선신호 등 적은 투자로 경전철과 일반 버스 사이 수준의 교통량 처리가 가능하다. 사실 지하철 짓는 것 보다 BRT 구축하는게 몇 배 이상 저렴하게 먹히고, 공사 기간도 매우 짧은데다 언제든지 차를 빼서 새로운 노선을 만들 수도 있으니 중소규모 도시의 대중교통에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게다가 노선 변경이 자유롭지 못한 경전철과 비교하면 노선 변경과 확장이 자유롭다.

3.1. 구성요소

  • 버스전용차로 : 중앙버스전용차로가 될 수도 있고, 그냥 가변차로가 될 수도 있다. 보통은 우선신호체계와 함께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사용하며, 세종특별자치시 BRT처럼 교차로를 입체교차화 하거나 유럽, 중국처럼 아예 고가로 올리거나 지하로 묻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 BRT전용 차량 : 굴절버스가 대표적이다. 기존 버스를 이용해도 되지만 권장되는 방식은 아니다. 주로 저상버스를 도입하는데, 장애인 교통 인프라 보장 차원으로서뿐만 아니라 버스 안에 계단이 없어져 승차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단 고상홈을 갖춘 고급 시스템의 경우 특수하게 제작된 고상버스를 이용한다.
  • 우선신호, 신호체계 개선, 교차로 입체교차 등 통행우선권 : BRT의 알파이자 오메가로, 이것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정시성에 큰 문제가 생겨 일반 버스와 아무런 차이가 없는 물건이 된다. 보통 교차로에서 바로 신호를 전환하거나 초록불을 연장 또는 앞당기는 방식을 사용하며, 추가적으로 교차로에서 일반 차량의 좌회전을 제한하는 등의 요소를 도입할 수 있다.
위 3가지 구성요소 외에 부가적 요소로 환승시설, 사전요금지불[3], 스크린도어 등 기타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3.2. 주의

이명박 서울특별시장 시절 도입된 대한민국 수도권 가지의 중앙버스전용차로가 BRT시스템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건 BRT가 아니다. 버스중심 신호체계같은 각종 소프트웨어를 전혀 확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딱 하나 예외가 있는데, 초보적이나마 BRT시스템을 갖춘 곳이 바로 고양시. 은교에서 대화역까지 중앙로 15.6km 구간 여러 시스템을 적용한 초보적인 BRT를 구축한 것이 수도권 BRT의 전부다.

비슷하게 하남시에서 서울 강동구를 잇는 중앙차로를 새로 건설하면서 이걸 BRT로 만들겠다고 말했지만 나온 결과물은 평범한 중앙차로. 그리고 하남시에는 하남선이 연장 건설 중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BRT에 우선신호체계를 설치하고도 도로교통법과의 충돌로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출신 의원들이 주도한 BRT 특별법이 통과되어 2014년 12월 4일 발효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전용주행로 및 신호체계에 대한 특례, 건설사업 절차, 전담조직 설치, 국가재정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시행 후 세종, 인천, 고양 등지에서 우선신호체계 및 전용차량 제한[4] 등 BRT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4. BRT를 갖춘 도시

4.1. 아시아

4.1.1. 대한민국

4.1.2. 중화민국(대만)

  • 자이시-자이현 : 정식 명칭은 嘉義公車捷運[7]이며 보통 자이 BRT, 자이 첩운으로 부른다.
  • 타이중시 : 2014년부터 착공 예정. 타이중 첩운의 일부로 계획되어 있다.

대만의 BRT는 특별히 첩운이라고 부르는데 해당 항목 참조.

4.1.5. 인도네시아

4.2. 아메리카

  • 리치바 (브라질) : BRT하면 제일 유명한 곳이다. 2004년 서울시 버스 개편 당시 많이 참고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 계획 다 어그러졌다. BRT 구축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지만, 실제 거주자들 입장에선 이것도 부족하다는듯.

4.2.1. 미국

4.3. 유럽

4.3.1. 터키

  • 이스탄불 IETT Metrobus: 아시아와 유럽간을 운행하는 BRT. 배차간격 출퇴근시간 8초(!!)지만 지하철이 없다시피 한 관계로 사람은 엄청나게 많다.

5. 기타

국토부에서 2020년까지 BRT를 44개로 확대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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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일부 Brt노선들은 도시철도의 수송량을 초월하는 경우가 있다. 미국에서도 잘 되어있기로 유명한 워싱턴 메트로보다도 수송량이 많은 22km의 광저우 BRT가 좋은 예. 이 경우 배차간격이 초단위까지 내려간다.
  • [2] 그래서 중화민국에서는 도시철도 뿐 아니라 이 BRT 시스템도 첩운이란 표현을 사용하고, 로스앤젤레스 역시 메트로 노선도에 BRT가 포함되어 동일하게 취급된다.
  • [3] 이용객이 늘어날 경우 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 [4] 세종특별자치시 BRT의 경우 온갖 시외/고속버스가 별 제한 없이 전용차로에 입선하는 등 난장판이었다.
  • [5] 대한민국 BRT설치 구간 중 유일하게 전용지하도 및 전용고가가 있으며 상당수 구간이 일반차로와 완전히 분리되어있다. 잘못된 정보있을시 수정바람.
  • [6] BRT중앙차로는 시계까지만 있고 이후로는 종전 가변차로를 이용한다.
  • [7] 해석하면 자이버스첩운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公車는 시내버스라는 뜻.